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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후배 공직자 앞에서 강연한 이상배 전 공직자윤리위원장

글 : 김태완  월간조선 기자  kimchi@chosun.com

사진제공 : 경북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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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상배(李相培·82) 전 정부공직자윤리위원장이 5월 4일 경북 안동에 위치한 경북도청사를 찾아 이철우(李喆雨) 경북도지사를 비롯한 후배 공직자들을 격려했다.
 
  이 전 위원장이 펴낸 저서 《목민심서를 읽었지만》(조선뉴스프레스 刊)을 읽고 감명받은 이 지사의 초청으로 특별강연이 이뤄졌다. 도 고위 간부들이 책을 모두 구입했다는 후문.
 

  이상배 전 위원장은 27세 무렵 울진군수(1966년)를 시작으로 안동시장, 경북도 기획관·부지사·도지사를 차례로 역임했고 환경청장, 내무부 차관, 총무처 장관, 서울시장을 지냈다. 국회 3선 의원과 공직자윤리위원장을 끝으로 ‘50년 공직’에서 물러났다.
 
  이 전 위원장은 “경북이 민족사의 주역이요 국난 극복의 보루였다는 자부심을 경북의 공직자들은 명심해야 한다”며 “고려 말 3은(隱·목은 이색, 포은 정몽주, 야은 길재)에서 상해 임시정부 초대 국무령 이상룡, 산업화를 앞당긴 박정희 대통령까지 고비고비마다 경북의 인물이 나라를 위해 몸을 던졌다”고 강조했다.
 
  “새마을운동의 발상지(청도), 자연보호운동의 발상지(구미), 치산녹화 10년 계획의 발상지(영일)가 경북이었습니다. 그런 자부심으로 경북인이 다시 한 번 대한민국의 주역이 되길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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