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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전 여는 박주원 화가

글 : 정광성  월간조선 기자  jgws89@chosun.com

사진제공 : 박주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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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 미술계에서 주목받고 있는 신진화가 박주원이 4월 16일부터 22일까지 ‘서진아트스페이스’에서 개인전을 열고 있다. 개인전 제목은 ‘현수선’이다.
 
  박 화가는 2021년 서진아트스페이스 신진작가 창작지원 공모전에 당선 작가로 선정되어 개인전을 열게 됐다.
 

  박 화가는 “현수선(懸垂線)은 실 따위의 양쪽 끝을 고정하고 중간 부분을 자연스럽게 늘어뜨렸을 때 실이 이루는 곡선이다. 본 전시는 늘어뜨려진 현수선의 이미지에서 시작된 작업이다”라고 전시회에 대해 설명했다.
 
  박 화가는 미국 시카고예술대학을 졸업했다. 그는 대학 시절 시카고 한인미술협회와 한인문화회관이 공동으로 주관하는 신인 미술작가 공모전에서 대상을 받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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