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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익태의 유일한 저서 번역한 이홍이

글 : 김태완  월간조선 기자  kimchi@chosun.com

사진제공 : 달아실출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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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말러, 드뷔시와 함께 후기 낭만파 3대 거인 중 한 명인 리하르트 슈트라우스(1864~1949)의 전기(傳記)가 국내 처음 번역되었다.
 
  일본어 전문 번역가이자 연극학자 이홍이씨가 번역했다. 번역 후 감수는 음악평론가 김승열씨가 맡았다.
 
  《리하르트 슈트라우스》(달아실출판사)의 저자는 두 사람인데, 슈트라우스의 유일한 동양인 제자 안익태(安益泰)와 오사카외국어대 교수인 야기 히로시(八木裕)다. 이 책은 안익태가 생전에 남긴 유일한 저서로 알려져 있다.
 

  이홍이씨는 “1964년 일본 최고(最古)의 음악전문출판사가 슈트라우스 탄생 100주년을 맞아 그의 제자 안익태에게 전기 집필을 의뢰해 책이 탄생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20세기 내내 말러보다 빈번하게 연주됐던 후기 낭만파 최후의 거장 리하르트 슈트라우스에 관한 전기는 국내 소개된 적이 한 번도 없었어요. 안익태는 20세기 초중반 동양 최고의 지휘자이면서 현재 친일파 논란을 겪고 있어요. 이 책으로 위대한 두 음악가의 위상이 바로 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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