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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 유튜브 방송 시작한 권순활 주필

글 : 배진영  월간조선 기자  ironheel@chosun.com

사진제공 : 권순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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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권순활(權純活·59) 주필이 유튜브 방송 ‘권순활TV’를 시작했다.
 
  권 주필은 “대한민국은 ‘20세기 기적의 나라’다. 이 같은 기적의 나라가 무능하고 부패하고 뻔뻔하기까지 한 시대착오적 급진좌파 세력의 득세로 무너지고 있고, 어렵게 쌓아올린 경제적 성취와 번영, 자유민주주의 체제가 뿌리째 흔들리는 조짐이 갈수록 뚜렷해지고 있다”면서 “이 같은 국가적 위기상황에서 자유 대한민국을 지키는 데 조금이라도 힘을 보태기 위해 시사 유튜브 채널 ‘권순활TV’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권 주필은 ‘권순활TV’의 3대 가치로 ‘자유 대한민국 지키기’ ‘정통언론 정신’ ‘시시비비 원칙’을 꼽았다. 권 주필은 서울대 외교학과를 졸업한 후 《동아일보》 편집국 부국장·논설위원(국장급) 등을 역임했다. 2017년 인터넷 뉴스 ‘펜앤드마이크’ 창간에 참여, 편집국장·부사장·편집인 등으로 일하면서 보수의 가치와 대한민국의 정체성을 옹호하는 글들을 써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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