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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인권시민연합 김석우 이사장

글 : 배진영  월간조선 기자  ironheel@chosun.com

사진제공 : 북한인권시민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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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석우(金錫友·76) 전 통일원 차관이 북한인권시민연합 신임 이사장으로 선출됐다. 1996년 고(故) 윤현 이사장이 창립한 북한인권시민연합은 세계 최초의 북한인권운동단체로 그동안 북한인권 문제를 국제사회에 제기하고 탈북자들을 돕는 데 앞장서 왔다.
 
  김석우 이사장은 외교관 출신으로 외무부 아주국장, 대통령 의전비서관, 통일부 차관, 국회의장 비서실장 등을 역임했다. 공직을 그만둔 후에는 박관용 전 국회의장이 이사장으로 있는 21세기국가발전연구원장으로 남북관계, 북한급변사태, 북한인권문제 등에 대해 천착해왔다.
 

  김 이사장은 “권오기 통일부총리 밑에서 차관으로 일할 때에 인도지원국 신설, 하나원 개설, ‘북한이탈주민 보호 및 정착지원에 관한 법률’ 제정 등을 다루면서 북한인권문제에 관심을 갖게 됐다”고 말했다. 김 이사장은 “그동안 북한인권시민연합의 활동으로 북한인권문제가 심각하다는 것은 국제사회에서는 이제 상식이 됐다”면서 “북한인권 및 통일문제에 대해 젊은 세대와 소통하면서 ‘인권 보장 없는 통일은 무의미하다’는 인식을 확산시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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