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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

바쁜 중년 위한 화상운동 개발, 변정은 대표

글 : 박지현  월간조선 기자  talktome@chosun.com

사진제공 : 변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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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년들은 이 사회의 중추(中樞)다. 어느 때보다 체력이 필요한 시기다. 하지만 정작 이때 건강을 소홀히 하는 경우가 많다.
 
  변정은(邊廷垠·45) 한국그룹운동개발원 대표는 바쁜 중년들을 위한 ‘화상운동’을 시작했다. 유튜브 ‘미중동’(미친중년운동)을 통해 직접 개발한 ‘뱃살탱탱운동’ ‘옆구리홀쭉운동’ 등 손쉬운 운동법을 알리고 있다.
 
  현재 용인대 학술연구 교수이기도 한 그는 에어로빅체조 국가대표·감독 등을 지내고 약 20년간 대학·기업체에 출강 중이다. 2017년 그룹운동 교육 전문기관인 ㈜한국그룹운동개발원을 설립해 미국 대학 스포츠의학회(ACSM)의 그룹운동 지도자 자격과 동일한 수업을 제공하고 있다.
 

  변 대표는 “코로나19 등의 영향으로 홈트레이닝에 대한 관심은 증가했지만 정확한 생체주기에 맞춘 전문 운동은 아직 미흡한 실정”이라면서 “향후에는 중년의 신체주기에 따른 맞춤형 운동 프로그램을 개발·보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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