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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첩 자동차’ 소재로 전시회 여는 황미정 화가

글 : 하주희  월간조선 기자  everhope@chosun.com

사진제공 : 황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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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황미정 작가가 전시회를 연다. 전시회 제목은 ‘라벨르 에포크(La Belle Epoque)’. ‘아름다운 시대’란 뜻이다.
 
  황 작가는 ‘코티 분첩’을 소재로 작업을 해왔다. 코티분은 프랑스 화장품 회사에서 생산한 파우더 화장품이다. 일제 강점기던 1930년대에 처음 한국에 소개됐다. 1980년대까지 한국 여성들에게 큰 사랑을 받았다.
 
  황 작가는 코티 분첩이 전하는 행복한 추억과 따뜻한 에너지에 주목했다. 이번 전시엔 ‘분첩 자동차’를 소재로 한 작품들을 전시한다.
 

  “뒤늦게 여행을 하다 보니 여행의 즐거움과 소중함을 알았다. 어디든 갈 수 있는 자동차가 내 마음에 들어왔다. 자동차를 소재로 작업을 하니 자연스럽게 클래식 카와 우리나라 자동차 역사에 관심을 가지게 됐다. 1955년 우리 기술로 만든 최초의 자동차인 시발(始發) 자동차와 역동기의 삼륜차, 1970~80년대 포니(Pony) 자동차는 그 시절을 떠올리게 하는 상징물이다. 초기 자동차들엔 흥미를 끄는 매력이 있다.”
 
  전시는 2021년 3월 12~24일까지 서울 서초구에 있는 갤러리 쿱(Coop)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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