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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

남욱 시인의 시집 펴낸 최영섭 대령(예)·최공재 감독

글 : 배진영  월간조선 기자  ironheel@chosun.com

사진제공 : 최공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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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욱(1925~1975) 시인(전 《한국일보》 문화부장)의 유고(遺稿)시집 《강의 끝에는 바람이 있다》가 나왔다.
 
  오랫동안 잊혔던 시인의 유작들이 시집으로 묶여 나오기까지는 세대를 넘는 여러 사람의 협력이 있었다. 6·25 개전 당시 백두산함의 갑판사관으로 대한해협 해전에 참전했던 최영섭 예비역 해군 대령(사진 오른쪽)은 6·25기념행사 등을 통해 알게 된 최공재 감독과 이장우 도서출판 프리덤&위즈덤 대표에게 자신의 친척이기도 한 남욱 시인에 대해 이야기했다.
 

  이 시집을 편집한 최공재 감독은 “인민군이었다가 흥남철수 때 내려와 국군 장교가 되었던 남욱 시인이야말로 자유대한민국의 소중함을 보여줄 수 있는 사람이라는 생각과 함께, 남욱 시인을 세상에 알리고 싶어 해온 전쟁영웅의 오랜 소원을 이루어드려야겠다는 사명감이 들었다”고 말한다. 여기에 아마추어 사진가인 강병선·정성민씨가 자신들의 사진을 내놓았다. 책을 펴낸 이장우 대표는 “남욱 시인의 시를 통해 자유의 가치를 정말 아름답게 알릴 수 있겠다 싶었고, 반드시 내 손으로 책을 내야겠다는 확신이 들었다”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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