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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 캐럴 만들어 저작권료 없이 나눠주는 박용민 바리톤 성악가

글 : 박지현  월간조선 기자

사진제공 : 박용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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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언제부턴가 거리에서 크리스마스 캐럴이 사라졌다. 낭만도 함께 증발했다. 연말, 마지막이라는 아쉬움을 설렘으로 바꿔준 게 캐럴이었다. 성악가 박용민은 이 사태(?)에 대해 깊이 고민했다. 그리고 결심했다. 캐럴을 직접 만들어서 무료로 나눠줘야겠다고.
 
  과정은 쉽지 않았다. 수십 곡의 음반 레코딩 작업은 시간과 노력을 꽤 필요로 했다. 그 끝에 드디어 결실을 맺었다. 시기를 올 연말로 맞춘 데는 이유가 있다.
 
  그는 “특히 올 한 해는 전 세계적인 바이러스의 공포로 모든 사람이 우울감을 느낀 시기”라면서 “이때 무료로 자유롭게 이용하는 캐럴이 얼룩진 마음에 한 가닥의 작은 햇살이 되기 바란다”고 말했다.
 

  바리톤 성악가 박용민은 한양대 음대 졸업 후 이탈리아 로시니 국립음악원과 만지아 시립음악원에서 공부했다. 이탈리아에서 오페라 〈카발레리아 루스티카나〉의 주역으로 데뷔하면서 〈리골레토〉와 〈돈조바니〉 주역들을 따냈다. 요즘은 레코딩에 전념하며 산다. 현재까지 무려 600여 곡을 자신의 유튜브 채널(‘yongmin park’)에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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