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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회 아름다운예술인상 수상한 이병헌·정혜선·금보라·김동건씨

글 : 배진영  월간조선 기자

사진제공 : 신영균예술문화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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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이병헌·정혜선·금보라·김동건씨.
  신영균예술문화재단(이사장 안성기)은 지난 11월 6일 제10회 아름다운예술인상 시상식을 가졌다. 영화예술인상은 배우 이병헌씨, 공로예술인상은 배우 윤정희씨가 받았다. 선행(善行) 부문인 굿피플예술인상은 방송인 김동건씨와 배우 정혜선·금보라·유지인씨가 받았다. 수상자들에게는 부문별로 2000만원의 상금과 대리석 상패가 주어졌다.
 
신영균 명예이사장.
  영화배우 신영균씨의 출연(出捐)으로 2011년 설립된 신영균예술문화재단은 매년 예술인 자녀를 위한 장학사업, 영화인재 발굴을 위한 단편영화 제작 지원, 어린이 영화체험 교육사업 등을 펼쳐왔다.
 

  이날 시상식 후에는 신영균예술문화재단 명예이사장의 회고록 《엔딩 크레딧: 후회없이 살았다》의 출판기념회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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