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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협회 공로패 받은 이성춘 전 회장

글 : 배진영  월간조선 기자

사진제공 : 이성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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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성춘(李成春·81) 전 《한국일보》 논설위원이 9월 23일 ‘기자협회보 지령(紙齡) 2000호 기념식’에서 한국기자협회(회장 김동훈)가 주는 공로패를 받았다. 이 전 논설위원이 공로패를 받은 것은 유신 정권 시절이던 1975년 제14대 기자협회장으로 있으면서 정권에 의해 폐간된 기자협회보를 복간(復刊)한 공로 때문이다.
 

  이성춘 전 논설위원은 “중앙정보부 등과 10개월 동안 씨름한 끝에 기자협회보를 복간시켰다”면서 “복간사(復刊辭)에 ‘진실을 밝히려는 언론 자유를 향한 역사의 수레바퀴는 영원히 돌 것’이라고 쓰자, 중앙정보부에서는 ‘죽은 신문을 겨우 살려주었더니 유신체제에 대해 재(再)공격하겠다는 선전포고 아니냐’ ‘차제에 기자협회를 해산시켜야 한다’고 펄펄 뛰었다”고 회상했다.
 
  이성춘 전 논설위원은 고려대 정치학과 출신으로 1963년 《한국일보》에 입사, 정치부장·출판국장·논설위원·이사, 관훈클럽 총무, 민주평통 자문위원, 고려대 신문방송학과 석좌교수 등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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