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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한우의 주역》 펴낸 이한우 논어등반학교장

글 : 배진영  월간조선 기자

사진 : 조준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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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월간조선》에 ‘시사와 역사로 주역을 읽다 以事讀易’을 연재해온 이한우(李翰雨·59) 논어등반학교장이 《이한우의 주역》을 펴냈다. 모두 세 권으로 1636쪽에 달하는 역작(力作)이다.
 
  이한우 교장은 “《주역》을 그저 운명을 점치는 ‘점서(占書)’ 정도로 여기는 것은 뿌리 깊은 오해이자 사기(詐欺)”라면서 “《주역》은 소인(小人)의 사사로운 이익이 아니라 제왕(帝王)의 일(事)에 관한 책”이라고 말한다. 책의 부제(副題)도 ‘시대를 초월한 리더십 교과서’이다. 이 교장은 《주역》을 집대성한 공자의 《논어》를 바탕으로 《주역》을 풀면서 반고의 《한서》와 《조선왕조실록》에 등장하는 여러 가지 사례와 인물을 가지고 그러한 풀이를 실증(實證)했다.
 

 

  《조선일보》 논설위원·문화부장 등을 지낸 이한우 교장은 2012년 《논어로 논어를 풀다》 이래 동양고전을 번역하면서 그 속에 담긴 리더십을 탐구하는 작업을 해왔다. 2016년 퇴사한 후에는 논어등반학교를 설립, 《논어》 《대학연의》 《주역》등을 강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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