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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함 폭침 다룬 그림 그린 최지인 화가

글 : 배진영  월간조선 기자

사진 : 최공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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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6월 20일 서울 서초동 흰물결아트센터에서는 ‘TEAM작당들’(대표 최공재)이 주최한 6·25전쟁 70주년 기념행사가 열렸다. 이 행사에는 6·25 당시 백두산함의 갑판사관이었던 최영섭 예비역 해군대령과 전준영 천안함생존자전우회장 등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장 로비에는 〈Friend or foe〉라는 그림이 걸려 있었다. 천안함 폭침 10주기를 맞이해 그린 그림인데, 최지인 화가의 작품이다.
 
  최 화가는 “천안함 폭침 사건과 관련해 조작설이나 음모설을 떠들어대는 사람들 가운데 평범한 회사원, 주부, 자영업자들이 많은 것을 보고 참담한 심정으로 이 그림을 기획하게 됐다”면서 “이 작품이 아직까지 천안함 괴담을 믿고 있는 사람 중 일부에게라도 변화를 일으키는 데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최지인 화가는 선화예술고와 서울시립대 환경조각학과를 졸업했다. 2012년 제31회 대한민국 미술대전에서 구상 부문 특선을 했고, 2017년에는 개인전 ‘습관의 존재’전(展)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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