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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

싱글 앨범 《Cloud Away》 발매한 R&B 보컬 임혜성

글 : 조성호  월간조선 기자

사진제공 : 임혜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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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라앉아 너와 나 점점 나른해져/감싸안아 서로가 몸이 따뜻해져’
 
  R&B(리듬 앤 블루스) 아티스트 임혜성(31)이 지난 5월 발매한 곡 ‘Cloud Away’의 가사다.
 
  이학(理學)인 분자생물학을 전공한 임씨는 국어국문학을 부(副)전공한 다소 독특한 이력의 소유자다. 그가 국문학에 매료된 이유는 시(詩)에 푹 빠졌기 때문이다. 그런 만큼 가사에 시적 감수성을 담고자 애를 쓴다. 대중적이지는 않을 수 있지만, 그만의 스타일로 현대시를 해석하기 때문인지 가사에서 독특한 매력이 느껴진다.
 
  임씨의 최대 관심사는 역시 보컬(vocal)이다. 그의 머릿속에는 ‘어떻게 하면 더 좋은 소리를 낼 수 있을까’ ‘어떤 발성이 사람들의 귀를 즐겁게 할 수 있을까’ 하는 생각으로 가득 차 있다.
 
  R&B 보컬의 임혜성은 청아하면서도 퇴폐적인 매력이 있다. 어릴 때부터 흑인음악을 좋아한데다 타고난 미성(美聲)으로 그만의 몽환적 느낌을 더했다. 지금도 좀 더 매력적인 목소리를 내기 위해 매일 연습 중이다.
 
  최근엔 작사·작곡 분야에도 관심을 가지며 ‘싱어송라이터’로 점차 영역을 확대해나가고 있다. 그는 일과 병행해 매달 싱글 앨범 한 장씩 발매하는 게 목표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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