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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일본학회 신임회장에 선출된 박철희 서울대 국제대학원장

글 : 이상흔  월간조선 기자  hanal@chosun.com

사진 : 조선일보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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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 국민들은 일본에 대해 단편 혹은 단선적(單線的)으로 알고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특히 아베 총리가 이끄는 일본의 국가전략에 대한 인식이 매우 부족합니다. 현대일본학회는 월례 토론회를 열어 한국과 일본이 동북아(東北亞) 지역 안정에 어느 정도의 온도 차가 있는지 살펴볼 생각입니다. 연구 분야에 상관없이 ‘현대의 일본’에 대해 허심탄회하게 토론하려는 분들에게 학회를 전면 개방할 생각입니다.”
 
  2017년 현대일본학회 회장에 선출된 박철희(朴喆熙) 서울대 국제대학원장의 취임 소감이다. 1978년 설립된 현대일본학회는 국내 최고 일본 전문가들로 구성된 한국의 대표적인 일본 ‘벤쿄카이(勉强會)’다. 학회는 매년 3~4차례의 국제학술회의와 매월 둘째 주 토요일에 월례 토론회를 개최하고 있고, 국내외 일본 연구자들과의 연구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있다. 박 회장은 “현대일본학회는 원로(元老) 회원들과 신진 연구자들 간에 학술적 교류가 깊은 것이 특징”이라며 “그동안 수많은 학술활동과 정책제안 등을 통해 현대 일본에 대한 이해를 넓혀온 유서 깊은 학회”라고 했다.
 
  박철희 회장은 “2017년은 기존의 월례학회를 더욱 활성화하는 데 집중하는 한편, 일본에 대한 대중의 이해를 넓히는 데 주력하겠다”며 “앞으로 매월 ‘아베 총리 시대의 일본의 국가전략’에 대해 중점적으로 토론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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