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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구보건복지협회 회장에 취임한 신언항 전 보건복지부 차관

글·사진 : 오동룡  월간조선 기자  gomsi@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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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언항(申彦恒·69) 전 보건복지부 차관이 제 13대 인구보건복지협회 회장에 취임했다. 인구보건복지협회는 1961년 4월 1일 출범한 대한가족계획협회가 모태 단체로, 1971년 ‘자녀 둘 낳기 운동’으로 이름을 알렸다. 1980년대부터는 청소년 성교육, 산모를 위한 교육, 직장여성에 대한 지원과 여성의 건강수준을 높이기 위한 활동을 해 왔다.
 
  신언항 회장은 행정고시 16회에 합격해 보건복지부 감사관, 청와대 보건복지비서관, 보건복지부 차관 등 보건복지부에서 30년간 공직생활을 했다. 2003년 차관으로 퇴임한 후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원장을 거쳐 현재 중앙입양원장으로 있다.
 
  복지부 재직 당시 국외 입양인 지원 사업을 주관했으며, 2005년 54살 차이가 나는 아이를 막내아들(현재 15세)로 입양해 화제를 모았다. 친부모 상봉을 목적으로 해외 입양아 24만2000명의 데이터베이스 구축 작업을 진두지휘하고 있고, 2017년 마무리할 계획이다.
 
  신언항 회장은 “2016년 한국의 신생아 수는 인구 통계가 시작된 1925년 이래 최저를 기록하는 등 늦은 결혼과 가임 여성(15~49세)의 수 자체가 줄어드는 것이 가장 큰 문제”라며 “저출산 문제는 국가 차원의 과제로, 출산 장려 기관의 회장직을 맡게 돼 무거운 책임감과 사명감을 느낀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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