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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정가제 폐지 캠페인 벌이는 컨슈머워치

글·사진 : 서경리  월간조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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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값 할인도 못 하게 하는 도서정가제 세상 모든 걸 싸게 파는데 책은 왜 안 돼, 불합리하고 무익한 법은 없어져야지. 우리가 함께 몰아내 보세! 도서정가제.”
 
  소비자들의 권익보호 활동을 벌이고 있는 컨슈머워치가 서울의 주요 서점과 도서관 등지를 돌며 도서정가제 폐지 캠페인을 벌이고 있다. 시민들이 붙인 스티커로 ‘도서정가제 폐지’ 글자를 완성하는 것이다. 완성한 글자는 11월 20일 도서정가제 제정 3년을 맞아 문화체육관광부 앞에 전시할 계획이다. 지난 8월 12일 남산도서관 앞에서 펼쳐진 첫 캠페인에서는 시작 30여 분 만에 ‘도’자가 완성됐다.
 
  도서정가제는 서점들이 출판사가 정한 도서의 가격보다 싸게 팔 수 없도록 정부가 강제하는 제도다. 이유미 사무국장은 “도서정가제는 중소상인 살리자고 소비자한테 피해를 전가하는 행위”라면서 “도서정가제는 소비자 후생의 감소뿐만 아니라 출판 자체도 감소시킬 것, (할인이 규제돼) 재고처리가 어렵게 됐으니 무명작가나 신인작가들의 출판 기회는 줄어들 수밖에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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