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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변 공익소송지원센터 석동현·이상철 공동센터장

글 : 배진영  월간조선 기자  ironheel@chosun.com

사진 : 서경리  월간조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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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른쪽부터 김태훈 상임대표, 석동현·이상철 공동대표.
  ‘한반도 인권과 통일을 위한 변호사 모임(한변·상임대표 김태훈)’은 지난 7월 4일 공익소송지원센터 출범식을 가졌다.
 
  한변이 공익소송지원센터를 만들게 된 것은 탈북자에 대한 인신구제청구를 낸 민변의 최근 활동에 자극받은 측면이 크다. 공동센터장을 맡은 석동현 변호사는 “자유민주주의 정체성 확립, 법치주의 수호, 북한인권 개선, 북한이탈주민 지원 등 통일을 위한 여러 가지 활동을 벌일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상철 공동센터장도 “보수의 가치와 관련된 사건이라면 언제든지 돕겠다”고 다짐했다.
 
  한변은 2013년 창립 이래 북한인권법 제정을 위한 서명운동 및 화요집회, 북한인권법 입법부작위 헌법소원 제기, 반인도범죄자 국제형사재판소 제소 등 북한인권 관련 활동에 앞장서 왔다. 그 밖에도 국회선진화법에 대한 헌법소원, 제주 4·3 평화공원 전시금지 소송 등 헌법가치 수호를 위한 활동도 활발하게 전개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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