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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부커상 수상 번역가 데버러 스미스

글 : 김성동  월간조선 기자  ksdhan@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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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맨부커상 공식 트위터
데버러 스미스(왼쪽)가 지난 5월 16일(현지시간) 영국 런던 빅토리아앤알버트 박물관에서 열린 맨부커상 시상식에서 소설가 한강과 포즈를 취하고 있다.
  《월간조선》이 특종보도(2013년 9월호)했던 북한의 솔제니친 반디의 단편소설집 《고발》(조갑제닷컴 발간)의 영역(英譯)을 맨부커상 수상 번역가인 데버러 스미스 씨가 맡는다. 데버러 스미스 씨는 지난 5월 소설가 한강의 《채식주의자》를 영역해 맨부커상을 수상한 인물이다. 반디는 현재 북한에 살고 있는 작가다.
 
  미국판 출판을 추진 중인 바버라 지트워 씨는 “미국판 출판의 의미는 사뭇 크다”면서 “맨부커상을 수상한 데버러 스미스 씨가 《고발》의 미국판 번역자로 선정된 것은 그만큼 이 작품에 대한 전 세계의 관심도가 높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강조하였다. 바버라 지트워 씨는 신경숙의 《엄마를 부탁해》 영문판을 기획했다.
 
  이 소설을 최초 입수했던 피랍탈북인권연대 도희윤 대표는 “유럽권에서는 프랑스에 이어 이탈리아에서도 출판을 준비 중인데 이런 추세라면 전 세계의 권위 있는 언어권에서 모두 출판되는 진기록을 세울 것 같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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