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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번째 실내악 봄 축제 마련한 김영호 교수

글 : 김태완  월간조선 기자  kimchi@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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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서울스프링실내악축제 사무국 제공
  연세대 김영호(金永皓·피아노과) 교수는 감개무량하다. 2006년 시작한 서울스프링실내악축제(SSF)가 올해로 10주년을 맞았기 때문이다.
 
  그는 바이올리니스트 강동석(예술감독) 등과 함께 한 해도 거르지 않고 봄의 제전(祭典)에 참여해 왔다.
 
  김 교수는 “세월이 화살 같다. 관객들이 초기엔 유명 솔리스트에만 관심을 가졌고 좋은 국내외 연주자를 초청하기도 어려웠으나 지금은 한국을 대표하는 실내악 축제로 자리를 잡았다”고 반겼다.
 
  올해는 지난 10년간 이룬 음악의 여정을 돌아보는 행사도 마련한다. 그래서 축제 주제를 ‘10(Ten)’이라 이름붙였다. 김 교수는 “그동안 공연 중 가장 많은 사랑을 받은 곡을 선정해 연주하고 인기 아티스트도 초청한다”고 말했다.
 
  축제는 4월 27일부터 5월 9일까지 서울 세종 체임버홀과 예술의전당 등지에서 열린다. 4월 27일 세종 체임버홀 개막 연주회에는 소프라노 홍혜경이 빌라로보스의 ‘브라질풍의 바흐’를 부른다. 5월 5일 어린이날 공연은 특별히 ‘윤보선 고택’에서 야외음악회로 연다.⊙
 
  문의전화 02-712-48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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