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가기 메뉴
메인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사람들

〈독도의 영웅〉 만든 권순도 감독

글 : 배진영  월간조선 기자  ironheel@chosun.com

사진 : 서경리  월간조선 기자

  • 트위터
  • 페이스북
  • 기사목록
  • 프린트
  • 스크랩
  • 글자 크게
  • 글자 작게
  6·25 당시 한국이 전란(戰亂)으로 경황이 없는 틈을 타서 일본 어민들과 순시선들은 독도를 무시로 드나들면서 독도 침탈을 꾀했다. 이에 홍순칠 등 울릉도 청년 33명은 1953년 4월 독도의용수비대를 결성, 사재(私財)를 털어 구입한 무기들을 가지고 1956년 12월까지 독도를 지켜냈다.
 
  이들의 활약상을 담은 영화 〈독도의 영웅〉이 나왔다. 30분 분량의 재연(再演) 다큐멘터리 형식의 저예산 독립영화인 이 영화는 (재)독도의용수비대기념사업회(회장 이병석)와 네티즌들의 후원으로 제작됐다. 영화를 만든 권순도(38) 감독은 “일본이 독도 영유권 주장을 강화하고 있는 이때에 젊음을 바쳐 독도를 지킨 평범했던 시골 청년들의 이야기를 국민들이 기억해 주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이 영화를 만들었다”고 말했다.
 
  권 감독은 그동안 백선엽 장군, 유관순 열사, 주기철 목사 등 현대사의 애국자들을 소재로 한 독립영화들을 만들어왔다. 군(軍)복무 시절 동티모르에 파병되어 PKO활동을 하기도 했다.⊙
Copyright ⓒ 조선뉴스프레스 - 월간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NewsRoom 인기기사
Magazine 인기기사
댓글달기 0건
댓글달기는 로그인 하신 후 남기실 수 있습니다.

202207

지난호
전자북
별책부록
북스토어
프리미엄결제
2020년4월부록
  • 지난호
  • 전자북
  • 별책부록
  • 정기구독
  • 월간조선 2018년 4월호 부록
내가 본 뉴스 맨 위로

내가 본 뉴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