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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비정상의 정상화》 발간한 權祈憲 한국정책학회장

글 : 최우석  월간조선 기자  woosuk@chosun.com

사진 : 서경리  월간조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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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권기헌(權祈憲) 한국정책학회장은 특이한 이력을 지녔다. 행정고시 출신으로 상공부에서 일하다 1995년 성균관대 행정학과 교수로 직업을 바꿨다. 정책학회는 1992년 회원 450명으로 첫발을 뗀 뒤 이제 2000여 명을 바라볼 정도로 많은 회원수를 확보한 단체다.
 
  이력만큼이나 특이한 점이 또 하나 있다. 박근혜 정부의 핵심 국정과제를 주제로 한 책을 잇달아 펴내고 있는 것이다. 2014년 5월 26일 박근혜 대통령이 공공기관 정상화 워크숍을 주재하며 “과거 공공기관 개혁이 큰 성과를 내지 못한 것은 일관성 있게 추진하지 못한 정부의 약한 의지와 ‘이번 고비만 넘기자’고 하는 공공기관의 안이한 태도가 큰 원인이었다”며 공공기관 혁신 의지를 밝히자 한 달 뒤(2014년 6월 22일) 《정의로운 공공기관 혁신 전략과 해법은 무엇인가?》를 발간했다. 대선 3주년인 2014년 12월 19일에는 《대한민국 비정상의 정상화》를 출간했다. 비정상의 정상화는 박근혜 정부의 핵심 국정 어젠다이다. 박 대통령은 2013년 광복절 경축사를 통해 “과거의 비정상적인 것들을 정상으로 되돌려 기본이 바로 선 나라를 만들겠다”고 밝힌 바 있다. 박근혜 정부의 핵심 국정과제를 주제로 한 책을 내는 이유를 권 회장은 이렇게 설명했다.
 
  “‘비정상의 정상화’는 정책학적으로 연구해야 할 중요한 어젠다입니다. 특히 2015년은 박근혜 정부의 정책효과가 국민들에게 뿌리 내려야 할 중요한 해입니다. 정책의 존재 이유는 국민에게 있으며, 국민의 삶에 따뜻한 배려를 한시도 잊어서는 안된다는 생각에 책을 펴낸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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