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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문학백년상 수상한 소설가 全慶愛씨

글 : 오동룡  월간조선 기자  gomsi@chosun.com

사진 : 서경리  월간조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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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내 처음으로 ‘전쟁 문학’이란 장르를 개척해 온 소설가 전경애(全慶愛·64)씨가 한국문인협회(이사장 정종명)가 시상하는 제7회 한국문학백년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한국문학백년상은 한국문인협회가 한국 현대문학 100주년을 기념해 2008년 제정한 상이다.
 
  소설집 《위대한 항해(The Great Voyages)》로 영예를 안은 전경애씨는 《코리아헤럴드》 기자 출신으로, 한국전쟁을 다룬 장편 《장진호 1, 2권》 《민들레 목장(The Dandelion Ranch)》 등 한국전쟁 관련 작품을 잇달아 발표해 문단의 주목을 받았다. 이 공로로 전씨는 제10회 우리문학상(2002년), 한국전쟁 문학상(2008년)을 수상했다. 현재 국제 펜클럽 한국본부 이사, 한국문인협회 해외문학발전위원장을 맡고 있다.
 
  전씨는 “1994년 미국 여행 중 장진호 전투 생존자들의 모임인 ‘초신퓨(Chosin Few)’로부터 전투 비사(史)를 듣고 전쟁 소설 집필에 운명적으로 뛰어들게 됐다”면서 “절망과 고통 속에서 평화를 노래한 해외 참전 노병들이야말로 영원히 기억해야 할 존재”라고 했다. 시상식은 2014년 12월 17일 대한민국예술인센터에서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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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달기 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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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진선    (2014-12-19) 찬성 : 68   반대 : 102
전쟁문학을 개척해오는데 따랐을 그 많은 수고에 조금이라도 보람되는 수상이시길!!

202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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