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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회 대구사진비엔날레 전국 순회전 이끄는 具滋虎 대구사진비엔날레 운영위원장

글·사진 : 서경리  월간조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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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사진비엔날레 조직위원회가 지난해 9월 대구문화예술회관 등지에서 연 대구사진비엔날레의 작품으로 제주와 서울, 뉴욕, LA, 베이징 등지를 돌며 순회전을 연다.
 
  대구사진비엔날레는 현대 사진예술의 흐름을 한눈에 살펴볼 수 있는 사진 축제로, 지난 2006년 대구에서 첫 전시를 가진 이래 올해로 5회째를 맞고 있다. 이번 전시에서는 ‘Photographic Narrative’를 주제로 31개국, 250여 명의 작가들이 참여해 콜라주, 비디오아트, 포토그램 등의 작품을 통해 급속히 변화하고 있는 사진의 다양한 표현 방법과 사진 정체성을 다양한 관점에서 보여줬다.
 
  순회전의 시작은 제주도였다. 제주돌문화공원과 포토갤러리 자연사랑 미술관 등 2곳에서 지난해 12월 한 달간 전시했다. 제주 전시에서는 위안부 할머니의 삶을 담은 내용을 통해 전쟁의 참혹함과 심각성을 일깨우는 ‘전쟁과 여성(Women in War)전’, 현대사회 인간의 존재의미를 재조명하고, 생명에 대한 기억을 표현하는 ‘만월(滿月): 하늘과 땅의 이야기전’ 등을 준비했다. 오는 8월 베이징 전시를 예정해 놓고 있고, 다른 지역 전시는 시기·장소를 섭외 중이다.
 
  구자호(具滋虎·64) 대구사진비엔날레 운영위원장은 “대구라는 지역적 한계를 벗어나 사진예술의 감동을 더 많은 사람들과 공유하고 싶다”고 이번 순회전의 취지를 말했다.
 
  구 위원장은 고려대 물리학과와 중앙대 신문방송대학원을 졸업하고 미주리대학교 저널리즘 스쿨을 수료했다. 조선일보 편집국 사진부장, 중앙대 신문방송대학원 객원교수, 상명대 사진학과 초빙교수를 역임했으며, 지난해 제1회 충무로 사진축제 조직위원장으로 활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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