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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 석학 초빙해 서울인문포럼 개최하는 삼성생명 裵洋琡 상무

글·사진 : 서경리  월간조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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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내외 석학 27명이 총출동하여 인문학을 논하는 서울인문포럼이 1월 14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열린다. 문학·사학·철학 관련 학자 19명, 미래학 등 그 외 학문 분야 학자 8명까지 총 27명의 국내외 연사가 베푸는 강연에 총 700명을 초대한다. 프랑수아 슈네 소르본대 철학과 교수, 팡차오후이 중국 칭화대 철학교수, 프레드릭 살드만 의사 겸 작가, 문정희 시인협회 회장, 혜민 스님, 데니스 홍 교수 등이 아침 8시30분부터 저녁 8시30분까지 강연을 이어가는 일찍이 없었던 인문학 축제이다.
 
  신라호텔에서 열리는 이 행사의 비용은 총 3억5000만원. 삼성생명 배양숙(裵洋琡·50) FC명예상무가 전액 지불한다. 400명 CEO들에겐 점심·저녁 식사비 20만원을 받고 200명 청년 기업가와 리더는 무료이다.
 
  매년 보험업계 ‘톱10’에 진입하는 배양숙 상무는 “인문 소양이 있으면 오늘과 미래의 지도자들이 ‘바른 결정’을 하는 게 쉽다. 20여 년 동안 재무설계를 하면서 기업인들을 접하다 보니 인문학이 강한 분들이 더 크게 된다는 것을 알게 됐다. 사회공헌 프로그램으로 기획했다”고 말했다.
 
  1년 반 동안 직접 해외를 돌며 해외 인문학자들을 초빙했다는데 대기업이나 학술단체가 아닌 개인이 행사를 주최한다는 사실에 다들 놀라워했다. 배양숙 상무는 서울인문포럼이 ‘인문학의 다보스포럼’이 되는 그날을 꿈꾸며 매년 개최하겠다는 각오를 전했다. 서울인문포럼 사무국(02-587-2708)으로 신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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