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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평양 14개 섬나라 교양叢書 발간하는 權文相 한국해양과학기술원 박사

글 : 백승구  월간조선 기자  eaglebsk@chosun.com

사진 : 서경리  월간조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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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해양과학기술원(이하 해양과기원)이 태평양 14개 도서국(島嶼國)을 종합적으로 다룬 교양 총서(叢書)를 낸다. 제2차 세계대전 이후 서구 열강으로부터 독립한 14개 섬나라를 국가별로 발간하는 것은 국내에서 처음이다. 현재 마이크로네시아연방국, 통가, 피지를 다룬 책이 나왔고 2015년 말까지 완간(完刊)을 목표로 하고 있다. 해양과기원은 2000년부터 태평양 현지 해양생물자원 연구를 비롯해 문화·역사, 정치·경제, 신화와 전설 등 인문사회과학적 조사까지 벌여 왔다. 현지 경험과 연구 결과물이 녹아 있는 태평양 총서는 일반 독자는 물론 국제지역 연구자, 태평양 담당 외무공무원, 관광업 종사자 등에게 귀한 자료로 활용될 것이다.
 
  총서 기획·발간을 맡고 있는 권문상(權文相) 해양과기원 책임연구원은 30년 넘게 해양 관련 분야를 연구해 온 해양법·해양정책 권위자이다. 그는 해양과기원 해양정책연구소장을 지냈고 2006년 설립한 한국해양과학기술진흥원 초대원장도 역임했다. 현재 국제해양법 연차대회 조직위원장, 적도해양포럼 운영위원장, 한국해양정책학회장으로 활동 중이다. 권 책임연구원은 “이번에 발간하는 태평양 총서는 우리나라의 대양(大洋)정책, 남방(南方)정책의 기반을 마련하는 소중한 자료가 될 것”이라 강조했다. 총서 발간에는 이미진, 강대훈 해양과기원 연구원이 공동으로 참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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