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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

‘책읽는 송파’ 정책 펴는 朴椿姬 송파구청장

글 : 하주희  월간조선 기자  everhope@chosun.com

사진 : 서경리  월간조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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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월 22일 송파구청 대강당에서 열린 ‘이야기가 있는 휴(休) 북콘서트’. 박춘희 구청장이 취임한 이후 2012년부터 추진해 온 ‘책읽는 송파’ 정책의 일환이다. 송파구청은 구민들이 쉽게 책을 접할 수 있도록 다양한 아이디어를 냈다.
 
  먼저 구청 지하에 북카페를 만들었다. 자기계발서부터 신간 소설까지 두루 갖춘 이곳에선 커피 한 잔의 여유도 즐길 수 있어 구민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버스정류장이나 석촌호수 산책로, 전통시장, 동네 놀이터 등에 ‘미니 문고’를 설치한 것도 박 구청장의 아이디어다.
 
  박 구청장은 매년 말 북콘서트도 열고 있다. 올해로 세 번째인 이번 북콘서트는 작가와의 대화, 시낭송, 작가 강연회, 음악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계획하고 있다. 김을호 국민독서문화진흥회 회장이 사회를 보고 장석주(張錫周) 시인과 싱어송라이터 박강수가 출연한다.
 
  박 구청장은 “검색만 있고 사색이 없는 시대에, 이번 행사가 음악과 사람, 문학이 어우러질 수 있는 감성의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행사 취지를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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