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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

국민통일방송 준비하는 李光白 대표

글 : 배진영  월간조선 기자  ironheel@chosun.com

사진 : 서경리  월간조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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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북(對北) 민간방송들이 하나로 통합하기 시작한다. 대북방송들은 그동안 미국의 민주주의지원기금(NED) 등의 지원을 받아 외국의 단파(短波) 라디오 주파수를 매입, 하루에 2시간 정도 송출해 왔지만 미국의 예산 지원 등이 줄어들면서 어려움을 겪어왔다.
 
  이를 극복하기 위해 통합을 논의해 오던 대북방송들 가운데 우선 자유조선방송(대표 이광백), 열린북한방송(대표 강신삼), 데일리NK(대표 박인호), OTV(국장 박선례) 등이 국민통일방송(약칭 통일방송)으로 하나가 되기로 한 것. 통일방송은 우선 매월 3만원씩 후원하는 ‘통일방송 100인 클럽’을 바탕으로 점차 후원자들을 늘려나갈 방침이다. 김석우 전 통일부 차관, 류근일 전 《조선일보》 주필, 박범진 전 국회의원 등 보수인사들 외에 주대환 사회민주주의연대 공동대표 같은 진보인사도 참여하고 있다.
 
  이광백 대표는 “국내에서 주파수를 할당받거나, 한민족방송이나 극동방송 방송시간 일부를 빌리는 방식으로 중파(中波·AM) 주파수를 확보하는 것이 급선무”라면서 “장기적으로는 현재 2% 정도로 추정되는 북한 내 대북방송 청취율을 5% 이상으로 높이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말했다. 문의 0505-870-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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