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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세계 빈곤아동에게 공부 가르치는 權彛鍾 한국교원대 명예교수

글 : 서경리  월간조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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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ADRF 제공
  파독(派獨) 광부 출신 교수로 알려진 권이종(權彛鍾·74) 한국교원대 명예교수가 2013년 12월 ‘아프리카 아시아 난민교육 후원회(ADRF)’ 3대 회장에 취임했다.
 
  아프리카 아시아 난민교육 후원회는 ‘희망=교육’이라는 슬로건으로 교육의 혜택을 받지 못한 지구촌 빈곤아동들의 교육을 지원하는 비영리 민간단체(NPO)다.
 
  권 회장은 “지하 1000m까지 떨어졌던 ‘막장 인생’이 이국 땅에서 박사 따고 귀국해 교수가 되었다”며 “파독 광부의 삶으로 그려낸 ‘멋진 인생’을 이제는 난민 학생을 돕는 데 헌신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제가 독일에서 그랬던 것처럼, 난민 학생에게 지식과 삶의 희망을 가르쳐 모국으로 돌아가 국가와 이웃을 위해 봉사하게 만들겠다”고 말했다.
 
  권 회장은 1964년 독일로 건너가 메르크슈타인 아돌프 광산에서 3년간 일한 뒤 독일 아헨공대 교원대학에서 학사·석사·박사 과정을 마쳤다. 귀국 후 한국교원대 교수와 한국청소년정책개발원장, 한국청소년학회장, 한국파독광부연합회 부회장, 파독근로자기념관장을 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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