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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카트 레이싱 대회서 한국인으로 첫 우승한 F1 유망주 서주원

글 : 서철인  월간조선 기자  ironin@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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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GP코리아 제공
  10대 소년이 국제 카트 레이싱 대회에 나가 한국인으로는 첫 우승의 쾌거를 달성해 화제다. 주인공은 국내 최연소 F1(포뮬러 원) 코리아 그랑프리 홍보대사로 활약하고 있는 서주원(19·중앙대)이다.
 
  그는 4월 7일 일본 나고야 코다 서킷(1km)에서 열린 2013 SL 코다 시리즈 로탁스 DD2 클래스 1라운드 결선에서 총 12바퀴를 9분37초817 만에 통과해 2위를 1초168 차이로 따돌리고 우승했다. 이어 열린 2라운드에서는 3위를 차지했다. 일본 지역 카트 레이싱 대회 중 상급 대회에 속하는 이 대회는 전체 8번의 레이스를 펼쳐 가장 높은 점수를 얻은 드라이버가 시리즈 챔피언 자리에 오른다. 서주원은 1, 2라운드를 마친 현재 1위를 달리고 있다. 남은 레이스는 오는 5월, 9월, 10월에 열린다.
 
  서주원은 “매번 일본 선수들한테 지기만 하다 처음으로 이겨 자신감이 생겼다”며 “앞으로 남은 경기에서도 신바람 나게 승리를 거둬 꼭 시리즈 챔피언 자리에 오르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서주원은 중2 때인 2008년 카트에 입문, 2009년 코리아 카트 챔피언십 최연소 우승에 이어 2011년 한국모터스포츠 대상인 글로벌 드라이버상까지 수상한 F1 유망주다. 카트 레이싱은 F1 드라이버가 되기 위한 필수 코스로, 전설적인 F1 드라이버 미하엘 슈마허(독일)나 루이스 해밀턴(영국·메르세데스), 세바스티안 페텔(독일·레드불) 등 현역 F1 드라이버들도 모두 카트 레이싱을 거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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