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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고생의 세상 읽기’ 책 펴낸 대원외고 학술동아리 ‘열린 시야’

글·사진 : 서경리  월간조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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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앞줄 왼쪽부터 김서진, 김지영, 이윤수, 장유정, 김하린, 여인영.
뒷줄 왼쪽부터 윤광언, 공상욱, 최대훈, 최규성 군.
  ‘친구를 사귀는 데에도 서툴고 이성 친구는 더더욱 못 만났다. 외고 입시를 통해 경쟁도 친구들보다 더 일찍 겪어 봤고, 남들에게 잘보이기 위해 허세도 부려봤다.…’
 
  대원외고 2학년생으로 이루어진 학술동아리 ‘열린 시야’ 멤버들이 책 ≪외고생들의 세상읽기≫를 펴냈다. 친구·학교생활·가족 등 일상적인 주제를 통해 성장통을 겪는 청소년들의 고민과 외침을 담았다.
 
  쌍둥이 형제가 외고와 일반고로 진학하며 겪게 된 갈등, 해외파견된 아버지 따라다니느라 제대로 친구를 못 사귀고 열등감에 오히려 허세를 부렸던 일들, ‘공부하는 괴짜의 천국’으로 생각했던 외고에서 좌충우돌했던 얘기를 담았다. 마치 한 편의 성장소설을 읽는 듯하다.
 
  동아리 단장을 맡고 있는 이윤수 양은 “처음에는 사회현상을 분석하는 글을 쓰려 했지만 생생한 우리들의 이야기를 쓰기로 의견을 모아 책으로 엮었다”며 “이 책을 통해 외고나 특목고 학생에 대한 편견을 바로 잡았으면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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