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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범 60주년 맞는 대한토목학회 李泰植 신임 회장

글 : 서철인  월간조선 기자  ironin@chosun.com

사진 : 서경리  월간조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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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민국의 근대화와 경제발전을 견인한 경부고속도로, 소양강댐, 부산항만 등은 60%가 토목인들의 힘으로 건설됐다. 한국은 도로·교통·댐·항만 분야에서 세계 최고의 기술을 보유하고 있는 토목 선진국. 대한토목학회는 토목 관련 좋은 정책을 제안하고 쉼 없는 연구개발을 통해 기술지원을 해 왔다. 이 기관이 환갑과 함께 새 회장을 맞았다. 1월 1일부터 1년 임기에 들어가는 이태식(李泰植) 한양대 토목공학과 교수다.
 
  이 교수는 “한국이 제1, 2차 오일쇼크에도 끄떡없이 성장할 수 있었던 것은 토목인들이 일으킨 건설경기 덕분이었다”며 “토목학회 60주년을 맞아 세계 곳곳에 우리 힘으로 건설한 시설물을 역사적으로 조명하는 한편 참여 기술자들을 기리는 행사를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
 
  그는 서울대와 미국 위스콘신대 졸업 후 20년 동안 한양대 교수로 재직 중이다. 미국항공우주국(NASA)과 공동으로 달에 공항 건설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남극과 북극 개발을 위한 연구를 진행하는 등 최첨단 토목 분야를 개척해 온 인물이다. 미국토목학회 석학회원과 국제이사로 활동, 국제적으로도 명성이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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