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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첫 민영교도소, 소망교도소 權重源 소장

글·사진 : 서경리  월간조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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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내 최초 민영교도소인 소망교도소가 2010년 12월 7일 경기도 여주시 북내면 외룡리 인근에 문을 열었다. 소망교도소는 기독교 정신에 바탕을 둔 재소자의 교화와 치유를 위해 세워졌다. 한국교회가 1995년부터 준비해 오다 2001년 재단법인 아가페 설립과 함께 본격화됐다.
 
  독특한 방사형 모양의 수용사동과 강당, 직업훈련 및 공장시설을 갖춘 부속동, 청사동, 비상대기소 등 6개 건물로 이루어져 있다. 300명을 수용할 수 있는 규모다.
 
  자원봉사자와 재소자 사이의 1대1 멘토링 상담, 치유 프로그램, 피해자·가해자의 화해 프로그램, 음악·미술을 통한 심리치료, 아버지학교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권중원 소망교도소 소장은 “교화 프로그램을 통해서 완전히 사람을 바꾸는 데 확실히 성공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며 “재소자들의 재복역(再服役)률을 지금의 22.4%에서 3%로 줄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징역 7년 이하의 형을 받고 형기가 1년 이상 남은 전과 2범 이하의 20세 이상, 60세 이하의 남성 수용자 중에서 법무부가 선별해 소망교도소로 보낸다. 약물·공안·조직폭력 사범은 제외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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