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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과 전통 안료로 그려낸 현대판 사군자의 화가 朴昭映

글·사진 : 서경리  월간조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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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화가 박소영(朴昭映·38)씨는 전통 소재인 매난국죽(梅蘭菊竹)을 현대적 기법으로 새롭게 변용(變容)시킨 작품을 주로 그린다.
 
  사군자(四君子) 중에서도 군자의 높은 품격과 강인한 기상으로 여겨지는 대나무는 그녀가 즐겨 그리는 소재. 기존의 사군자가 갖는 의미에서 확장해 우주와 대자연을 넘나든다. 소재 또한 전통적인 수묵을 바탕으로 전통 안료를 사용해 색감을 더한다. 수묵과 채색의 경계를 넘어 전통의 현대적 해석과 변용이 그녀의 장기다.
 
  박소영 화가는 “사군자라고 해서 과거 전통의 답습이 아니라 작가의 감정과 개성으로 재해석한다”며 “변화를 시도하고 고민하는 것 역시 제 작업의 일부분”이라고 말했다.
 
  서울대 동양학과와 동 대학원 미술교육전공 박사과정을 마쳤다. 스위스 취리히에서 열리는 아트페어에 참가하는 등 꾸준히 작품 활동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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