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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리기로 사랑 나누는 申憲澈 SK에너지 부회장

글 : 서경리  월간조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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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SK에너지 제공
  10년 동안 8900km가 넘는 길을 달려 나눔을 실천한 사람이 있다. 바로 SK에너지 신헌철(申憲澈·65) 부회장이다. 퇴행성관절염을 이겨내기 위해 달리기를 시작한 신헌철 부회장은 2001년 춘천마라톤에서 처음 풀코스(42.195km)를 완주했다. 이후 2002년부터는 지인들에게 풀코스 완주를 조건으로 후원금을 받아 불우이웃을 도왔다.
 
  이렇게 시작된 것이 바로 SK에너지의 ‘마라톤 사회공헌기금’이다. 마라톤 사회공헌기금은 신헌철 부회장과 임직원들이 마라톤에 참가해 풀코스를 완주한다는 조건으로 지인들과 임직원에게 성금을 모으는 방식으로 이뤄진다. 회사는 모금된 금액과 동일한 액수를 매칭 펀드(Matching Fund·혼합기금) 형태로 기부하고 있다. 올해까지 모금된 성금은 모두 17억원. 성금은 모두 장애인과 독거노인, 결손가정, 탈북자 등 불우한 이웃에게 전달된다.
 
  신헌철 부회장은 “SK에너지의 마라톤 사회공헌기금은 개인과 조직이 함께 기부 문화를 만들어 나가는 데에 의의가 있다”며 “SK에너지뿐만 아니라 SK그룹 각 계열사도 이 일에 동참하고 있듯이 우리 사회 내에서도 이러한 형태의 기부 문화가 점차 확산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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