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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FF 집행위원장에서 물러나는 영화의 연금술사, 金東虎

글 : 서경리  월간조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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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PIFF 조직위원회 제공
김동호 위원장(앞줄 앉은이)이 지난 10월 14일 부산 해운대 그랜드호텔에서 열린 공식 은퇴식에서 영화인들과 함께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지난 15년간 부산국제영화제(PIFF)를 이끈 최고의 ‘히어로(Hero)’는 김동호(金東虎·73) 집행위원장이다. 입기 어려운 연미복(燕尾服)도, 짙은 화장도 없는 백발(白髮)의 그는 누가 뭐래도 부산을 ‘영화의 메가폴리스(Mega-polis)’로 만든 장본인이다. 부산과 영화를 하나로 묶은 그를, 영화인들은 ‘연금술사(鍊金術師)’로 부르길 주저하지 않는다. 그런 그가 올해를 마지막으로 부산국제영화제와 이별한다. 김 위원장은 영화제의 마지막 날 열린 송별회에서 “부산 시민과 영화인의 성원 속에 물러나게 된 것이 가장 큰 행복”이라며 퇴임사를 전했다.
 
  김 위원장은 문화부 차관과 영화진흥공사 사장을 거쳐 1996년 제1회 부산국제영화제 집행위원장으로 취임했다. 지난 15년간 신생 영화제였던 부산영화제를 아시아 최대, 세계 4대 영화제에 버금가는 수준까지 끌어올렸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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