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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 워커 장군 추모사업 하는 金利鎭 회장

글·사진 : 서경리  월간조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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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리진(金利鎭·86) 워커대장추모기념사업회 회장은 1979년부터 30년 넘게 월튼 해리스 워커(Walton H. Walker) 장군의 업적을 알리는 데 힘써 왔다. 워커 장군은 한국전쟁 당시 초대(初代) 미8군사령관으로 낙동강전선(戰線)을 방어하는 데 혁혁한 공을 세웠으나, 1950년 12월 교통사고로 사망했다.
 
  김 회장은 1987년 워커 장군의 이름을 딴 워커힐호텔 앞에 워커장군기념비를 세웠다. 1991년부터는 매년 12월 워커 장군이 사망한 도봉구 부근에서 추모제를 지내 왔고, 2009년에는 이곳에 추모비를 세웠다. 그는 사비(私費)를 써 가며 이런 사업을 벌여 왔다.
 
  김 회장은 “사람이 은혜를 입었으면 갚아야 하는 것이 도리”라면서 “참전 미군에 대한 추모작업은 우리 국민 모두가 나서서 할 일”이라고 말했다.
 
  최근 김 회장은 미국에서 찾아낸 한국전 참전 미군 전사자 명부를 토대로 새로운 추모작업을 준비하고 있다.
 
  “한국전쟁 참전 16시간 만에 전사한 로버트 마틴(Robert R. Martin) 대령에 대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모르고 지나쳤던 전쟁영웅들을 발굴해 널리 알릴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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