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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대의 스파이더맨, 건물 외벽청소부

글·사진 : 서경리  월간조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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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층 빌딩들이 우뚝 선 도시, 줄로 이어진 널빤지 하나에 몸을 싣고 건물 외벽을 닦는 이가 있다. 이 시대의 스파이더맨, 건물 외벽청소부다. 건물 꼭대기에서 늘어뜨린 로프에 의지해 하강하며 밀대로 좌우상하 훑어 내려가는 모습에 팽팽한 긴장감이 감돈다. 영화 주인공처럼 벽을 타고 있지만 이들의 삶은 스턴트가 아니기에 위태위태하면서도 경이롭다. 하루의 절반을 창을 통해 보는 세상이 전부인 직장인들에게 이들은 깨끗한 세상을 선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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