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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 상륙한 드론 제조업체 DJI 플래그십 스토어(flagship store)

글·사진 : 서경리  월간조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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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JI플래그십 스토어를 찾은 방문객들이 ‘인스파이어(Inspire)’와 ‘팬텀(Phantom)’ 모델을 살펴보고 있다.
  시대가 바뀌며 보는 방법(ways of seeing)도 진화했다. ‘시야의 확장(extension of view)’을 통한 감각의 극대화. 이것이 우리가 드론에 열광하는 이유다.
 
  세계 1위의 드론(무인기) 제조업체 DJI가 3월 서울 마포구 홍대 거리에 플래그십 스토어를 오픈했다. 드론은 원격조종으로 날아가는 기체를 가리키는 용어로, 150kg 이상은 무인기, 이하는 무인장치라 한다. 우리가 흔히 부르는 드론은 후자에 속한다.
 
지난 3월 홍대 거리에 문을 연 DJI플래그십 스토어. 플래그십 스토어란 시장에서 성공을 거둔 특정 상품 브랜드를 중심으로 하여 브랜드의 성격과 이미지를 극대화한 매장을 말한다.
  DJI는 무인 헬기로 세계 최초 에베레스트 횡단에 성공한 프랭크 왕(Frank Wang)이 2006년 중국에 세운 기업이다. 비행 컨트롤 시스템 개발을 시작으로 지난 2012년 손쉽게 작동 가능한 드론 ‘팬텀1’을 발표하며 급속하게 성장했다. 최근에는 소비자용 드론 시장에서 70% 이상의 점유율을 보이며 드론계의 ‘애플’로 불리고 있다.
 
피사체 감지와 장애물 회피 등 인공지능을 탑재한 ‘팬텀4’. 최대 비행 28분, 최대 송수신 거리 5km. 1200만 화소 카메라를 탑재하고 있어 4K(4096 x 2160) 영상 및 12 메가픽셀 사진 촬영이 가능하고, 실시간 720p 사진 전송이 가능하다. 가격은 200만원대.
  총 5층(지상 4층, 지하 1층, 870m²) 규모의 DJI스토어는 최신 드론 제품을 전시, 판매할 뿐 아니라 가상 시뮬레이터 등을 통해 간접적으로 드론을 조종해 볼 수 있는 체험 존을 갖췄다. 또 3층 전체를 A/S코너로 꾸며 소비자 서비스를 강화했다.
 
  DJI는 스토어 오픈에 맞춰 액티브 트래킹(지정한 물체를 추적 촬영하는 기능)과 장애물 자동 회피 등 인공지능 기술을 탑재한 ‘팬텀4’도 내놨다. 문태현 DJI 코리아 법인장은 “드론 입문자들도 자신감을 갖고 비행을 즐길 수 있는 시대를 열었다”며 “대중은 드론을 통한 창의적인 활동을 꿈꿔 왔고 팬텀4는 그 꿈을 현실로 만들었다”고 말했다.⊙
 
DJI의 전문가급 모델인 인스파이어(Inspire).

매트릭스 100 등 복잡한 비행용 이미지 처리 앱 개발을 위한 개발자용 제품군도 판매하고 있다.

DJI 최초로 선보인 4K 핸드헬드(촬영자가 직접 카메라를 들고 찍는 것) 카메라 ‘오즈모’.

서울 창공을 누비는 드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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