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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의 노을지는 언덕, 노을공원·하늘공원

글·사진 : 조준우  월간조선 객원사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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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모스가 핀 노을공원 캠핑장 뒤로 노을이 지고 있다.
  가을 하늘 공활한데 높고 구름 한 점 없이 청명한 가을. 어디로든 떠나고 싶은 마음에 서울의 대표적 캠핑 명소인 노을공원과 은빛의 억새물결 출렁이는 하늘공원을 찾았다. 서울 마포구 상암동에 위치한 노을공원과 하늘공원은 월드컵공원의 테마공원 중 하나로, 2002월드컵과 새천년을 기념하기 위해 2002년 5월 개원했다.
 
  월드컵공원은 서울 서쪽의 난지도 쓰레기 매립장 위에 세운 대규모 환경 생태 공원으로, 노을공원·하늘공원과 더불어 평화의공원·난지천공원·난지한강공원 등 5개 테마공원이 있다.
 
하늘공원에서 바라본 평화의공원 일대.
  하늘의 노을은 붉게 타오르고, 어둠에 잠기기 시작한 도시의 인공 조명이 무지갯빛 은하수를 이룬다. 도심이 한눈에 내려다보이는 노을공원은 아름다운 노을과 서울 야경을 볼 수 있는 캠핑 명소다. 전체 면적 34만m2로 넓은 잔디에서 개구리와 맹꽁이 울음소리를 들으며 캠핑을 즐길 수 있는 도심 속 자연 공간이다.
 
  월드컵공원 중 가장 하늘 가까운 곳에 위치한 하늘공원(면적 19만m2)에 오르면 서울의 풍광이 한눈에 펼쳐진다. 북쪽으로는 북한산, 동쪽으로는 남산과 63빌딩, 남쪽으로 한강, 서쪽으로는 행주산성이 보인다. 매년 가을이면 은빛 찬란한 억새가 만발한다.⊙
 
은빛물결을 이루는 억새 사이 자리한 접시 모양의 전망데크. 공원 전체를 조망할 수 있다.

노을공원 전망데크에서 시민들이 도시를 내려다보며 저녁 노을과 한강의 야경을 즐기고 있다.

노을공원 캠핑장을 찾은 시민들이 오순도순 모여 저녁식사를 하고 있다.

높은 가을 하늘 아래 코스모스 만발한 하늘공원.

산책 나온 한 가족이 노을공원 산책로를 걷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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