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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폭에 핀 북녘의 봄처녀들

글 : 서철인  월간조선 기자  ironin@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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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사진 : 申東勳 제공
김광철 作 / 꽃피는 계절 륙월 / 95×145cm / 2008년.
  올 듯 말 듯 애간장 태우는 봄이 도도한 여인의 표정에 고스란히 담겨 있다. 남남북녀(南男北女)라 했던가. 청순하면서도 어딘지 모르게 이지적으로 보이는 북한 여인들의 자태가 묘한 향수를 불러일으킨다. 북한 미술의 산실인 만수대창작사 출신 화가 5인이 담아낸 북한 여인들의 초상이다. 북한 화가들이라고 해서 선전화·주제화만 그리는 것은 아니다. 동토(凍土)의 땅에도 뜨거운 예술혼을 불사르는 화가들이 있다. 그림 속에 담긴 그들의 마음처럼 북녘에도 하루빨리 봄이 오고 꽃이 피기를 기대해 본다.⊙
 
박정문 作 / 저고리 / 79×64cm / 2002년.

탁효연 作 / 출근길에 / 100×75cm / 2008년.

장성일 作 / 물동이 / 173×94cm / 2007년.

리홍종 作 / 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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