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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치 헬기 도입 왜?

美 아파치 헬기 철수 공백 메운다

글 : 오동룡  월간조선 기자  gomsi@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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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년 10월 기종 확정, 2014년 말 배치할 듯
⊙ 軍, 보잉의 AH-64D 아파치 롱보로 사실상 도입 확정
⊙ 보잉, “한국에 ‘아파치 롱보 블록3 형’ 18대 판매 계획”
  육군의 숙원사업인 미국산 AH-64 아파치 공격용 헬기 도입이 코앞에 다가온 것으로 보인다. 방위사업청은 지난 4월 13일 국회 국방위에 제출한 보고서에서 “육군이 500MD, AH-1 등 수명이 다한 공격헬기를 바꾸기 위해 대형 공격헬기를 도입하기로 했다”면서 “내년 10월 중 기종선정을 거쳐 계약을 체결할 것”이라고 밝혔다.
 
  최근 국방부는 내부적으로 대형 공격헬기 도입사업(AH-X)을 이른 시일 내에 추진하기로 하고, 보잉의 AH-64D 아파치 헬기를 도입하는 방안을 적극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방사청도 사업규모와 도입기종을 명시하지는 않았으나, 군(軍) 관계자들은 “2개 대대 규모(36대)의 미국 아파치 헬기(최신형 블록3형) 도입이 내부적으로 결정됐다”고 전했다.
 
  군 관계자는 “국방부와 육군은 기존의 낡은 공격용 헬기를 대체하고, 2015년 12월 1일 전시작전통제권(전작권) 단독행사에 대비한 전력보강을 위해 5조 규모의 공격용 헬기 270대를 도입하는 사업을 추진했었다”면서 “그러나 주한미군의 아파치 헬기 대대가 조기에 철수함에 따라 전력공백을 메우기 위해 대형 공격헬기(사실상 아파치 헬기)의 수입을 고려하지 않을 수 없게 됐다”고 했다.
 
  그는 또 “지난해 말 북한의 연평도 포격 이후 공기부양정 등으로 해상침투하는 북한 특수부대에 대한 대책문제가 부각됐다”면서 “우리 공군의 KA-1 경공격기, AH-1 코브라 헬기 같은 전력만으로 이들을 제압하기엔 역부족이라는 지적에서 나온 것”이라고 했다.
 
  천안함 이후 국방개혁 추진을 위해 대통령 직속으로 발족했던 국방선진화추진위는 “한국군이 보유한 2400여 대의 전차보다 우세한 북한의 전차전력(4100여대)을 같은 무기체계로 막는 시대는 지났다”면서 “신형 공격헬기 등 항공전력으로 북한 전차를 잡아야 한다”고 보고했다.
 
 
  코브라 헬기, 北 해상침투 막기엔 역부족
 
2008년 5월 22일 경기도 포천 영평 다목적 사격장에서 열린 한-미 연합 실사격 훈련에서 미 2사단 예하 전투항공여단의 AH-64 아파치 공격헬기가 헬파이어 미사일을 발사하고 있다.
  주한미군 관계자에 따르면, 현재 한국에 주둔하고 있는 제2항공여단 소속의 아파치 헬기 대대는 평택 미(美) 공군 기지의 1개 대대, 24대뿐이다. 제2항공여단 소속의 아파치 헬기 대대는 평택의 ‘캠프 험프리’, 원주의 ‘캠프 이글’에 배치돼 있었으나, 원주의 ‘캠프 이글’ 기지의 1개 대대는 아프가니스탄으로 이동했다.
 
  원주의 ‘캠프 이글’ 철수 이전, 미국 정부는 2004년 이라크전 수행을 위해 춘천의 ‘캠프 페이지(폐쇄)’의 아파치 헬기 1개 대대를 이라크로 전환했었다.
 
  한국 육군은 경기도 이천, 수도권 등 4개 기지에 AH-1S 코브라 4개 대대를 운용하고 있다. 주한미군의 아파치 헬기 대대는 한국의 서(西)해안선의 야간정찰 임무를 수행해 왔다.
 
  2005년 주한미군이 10대 임무의 하나인 ‘유사시 북한 특수부대 해상침투 저지’ 임무를 한국군으로 이양하면서, 한국군은 해안선 경계를 위해 코브라 헬기와 BO-105 정찰 헬기를 1개 조(組)로 동해안과 서해안 경계임무를 수행하고 있다. 남해안 경계는 해군의 링스 헬기가 담당한다.
 
  군 관계자에 따르면, 70대의 코브라 헬기 중 ‘시 나이트(C-NITE)’를 장착한 24대의 코브라 헬기만 야간기동이 가능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나마 ‘시 나이트’는 아파치 헬기처럼 표적을 획득해 추적하는 장치가 아니라 목표물을 조준하는 기능만 갖고 있을 뿐이다. 현재 육군은 군단급에 AH-1S/F 코브라 헬기, 사단급에 500MD 토우를 배치하고 있다.
 
  우리 군이 아파치 헬기 도입을 서두르는 것은 20만명에 달하는 북한군 특수부대에 대비하기 위한 것이라는 지적이 설득력을 얻고 있다. 월터 샤프 한미연합사령관 겸 주한미군사령관은 지난 2월 8일 “북한군의 특수부대 전력이 20만명에 달하며, 이 중 특수작전부대와 경보병이 각각 6만명과 14만명”이라고 밝혔다.
 
  샤프 사령관은 “20만명 규모의 북한군 특수부대는 ‘지정된 임무(designated mission)’를 수행하는 특작부대 병력 6만명과 경보병(輕步兵) 14만명으로 구성된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고 말했다.
 
  허평환(許坪桓) 전 국군기무사령관(예비역 육군 중장)은 “북한의 특수작전부대는 유사시 우리 후방에 침투해 후방부대 공격과 교란, 주요 시설 파괴, 요인암살, 유언비어 유포 등으로 우리 내부를 마비시키고 전방부대의 군사작전을 돕는 활동을 한다”면서 “침투 공격해 오는 적을 해상과 공중과 지상 길목에서 찾아 격멸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공격헬기’뿐”이라고 했다.
 
  아파치 롱보 공격헬기는 비정규전 상황이었던 이라크전, 아프가니스탄 전쟁에서 게릴라들을 소탕하는 데 진가를 나타냈다. 특히 대(對)전차 공격헬기로서의 성능뿐만 아니라, 비정규전에서 전천후 성능으로 작전을 수행하고 있다.
 
아파치 등 대형 공격헬기 작전 개념도와 아파치 헬기 제원.
 
  1100대 수출한 ‘베스트 셀러’… 原州기지에 배치할 듯
 
  육군은 대형헬기 도입에 적극적이다. 1991년부터 육군은 아파치 헬기 도입사업으로 AH-X 사업을 추진하면서 36대의 소요(所要)를 제기했다. 군 관계자는 “현재 한국 육군은 2개 대대 규모의 아파치 헬기를 필요로 한다”면서 “1개 대대가 18대로 편성되기 때문에 아파치 헬기 36대가 필요하다”고 했다.
 
  그는 “아파치 헬기 2개 대대분인 36대를 도입하면, 기존에 미군이 쓰던 아파치 헬기 기지들을 그대로 사용할 수 있는 이점이 있다”면서 “예컨대 원주기지에 미군이 운용하던 격납고(格納庫)를 보수해 통신장비만 넣으면 즉각 재활용이 가능하기 때문에 시설투자를 추가로 할 필요가 없다”고 했다. 작년 말 원주 기지(캠프 이글)를 한국 공군이 사용하겠다고 하자, 육군 측은 자극을 받았다는 것이다. 육군은 서둘러 아파치 공격헬기 도입사업 방향을 정해 내친 김에 김관진(金寬鎭) 국방장관의 결재까지 받았다는 것이다.
 
  만일 육군이 아파치 헬기를 도입하면, 최신형 AH-64D ‘아파치 롱보 블록 3형’으로 도입할 것이 유력하다. 아파치를 생산하는 보잉은 현재까지 아파치를 미 육군을 포함, 전세계 시장에 1100대를 수출했다.
 
  아파치 헬기의 헬파이어(Hell-Fire) 미사일은 발사한(fire) 다음에 안전지대로 기동하는 ‘파이어 앤드 포겟(fire and forget)’ 방식으로 적에게 피격될 확률이 낮다. 이에 비해 한국군이 보유하는 코브라 헬기는 토우 미사일을 발사 후 유도를 위해 1분 이상 꼼짝 않고 공중에 떠 있어야 하기 때문에 적(敵)의 대공화기에 취약하다.
 
  아파치급(級) 공격헬기가 도입되면 전차·장갑차 등으로 구성된 북한 기계화부대에 맞서는 작전개념이 크게 바뀐다고 한다. 지금까지 전차와 구형 공격헬기, 대전차 미사일·로켓 등으로 북 기계화부대에 대응하는 전략을 짰으나, 앞으로는 구형 코브라 헬기에 비해 성능이 10배 이상 뛰어난 아파치급 헬기가 공중에서 북한 전차를 잡는다. 코브라는 사정거리 4km의 토우 미사일을 8발까지 달지만, 아파치 헬기는 사정거리 10km의 헬파이어 미사일을 16발까지 장착할 수 있다.
 
  아파치는 지난 이라크전에서 101 공중강습사단 예하 9개 대대(아파치 180여대)로 이라크군 전차 82대, 장갑차 142대, 야포 174개, 183개의 대공(對空)방어시설과 8개의 지대지(地對地) 미사일 시스템을 격파한 전과(戰果)를 올렸다. 예컨대 아파치 헬기 등 공격헬기 1대의 화력으로 1개 보병대대의 화력을 뛰어넘었다는 사실이 이라크전을 통해 입증됐다.
 
2011년 3월 24일 경기도 포천 승진훈련장에서 열린 통합화력훈련. AH-1S 코브라 헬기가 20mm 벌컨 사격을 하고 있다.
 
  아파치 헬기 면허생산 후 KAH 사업으로 방향 전환
 
  해외 헬기도입 사업에 부정적이었던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은 최근 대형 공격헬기(아파치 헬기) 도입에 적극적이다. KAI의 한 관계자는 “라이선스 생산방식으로 아파치 헬기를 도입해 기술을 축적하고, 보잉 측으로부터 한국형 공격헬기 개발에 기술을 받는다면 해볼 만하다”고 했다. 이에 대해 보잉 측은 “한국 정부가 아파치 공격헬기를 구입해 주면, 한국형 공격헬기 개발사업(KAH)의 성공을 위해 기술지도를 할 용의가 있다”는 입장을 밝히고 있다.
 
  군 관계자는 “KAI는 현재 아파치 헬기 동체를 생산 중이기 때문에 유리한 면도 적지 않다”면서 “이번 아파치 헬기 도입사업에 KAI가 반대(기동헬기인 국산 ‘수리온’으로도 공격헬기로 활용 가능하다는 주장)하지 않는다면, 육군이 추진하는 아파치 헬기 도입사업은 순탄하게 진행될 것 같다”고 했다.
 
  최근 육군 항공작전사령부를 방문한 KAI 관계자들은 “‘아파치 헬기 도입이 육군의 숙원사업이라면, 반대한다는 것이 무리일 것 같다’며 찬성쪽으로 입장을 정리했다, 반대로 KAH 사업이 빨리 갈 수 있도록 육군이 협조해 달라”는 취지의 의사를 전달했다고 한다.
 
  KAI 관계자는 “KAH 사업을 KAI가 추진하기 위해서는 아파치 헬기 도입사업부터 추진해야 한다”면서 “아파치 헬기 도입사업이 순탄하게 진행되지 못한다면, 오매불망(寤寐不忘) 아파치 헬기를 원하는 육군은 아파치 사업이 다시 올 때까지 기다릴 것이기 때문”이라고 했다.
 
  그는 “아파치 헬기 사업이 지연되면, 육군은 아파치 헬기 성능에 준하는 높은 사양을 한국형 헬기에 요구할 것”이라면서 “그렇게 되면 한국형 공격헬기 개발사업은 계속 지연될 수밖에 없다”고 했다. 아파치 헬기 도입사업을 깨끗하게 보내야 한국형 공격헬기 개발사업도 속도를 낼 수 있다는 뜻이다.
 
  그는 “결국 소요군(所要軍)이 원하면 시간이 걸려도 갈 수밖에 없다”면서 “사업이 쉽게 가느냐, 어렵게 가느냐는 네티즌과 언론의 이해에 따라 다르다”고 했다.
 
 
  국회 국방위원들, 아파치 헬기 도입에 팔 걷어붙여
 
북한의 공방급 공기부양정. 북한군은 백령도에서 50km 거리에 있는 황해남도 용연군 고암포에 공기부양정 기지를 건설중이고, 130여척의 공방급 공기부양정을 이용해 특수부대 병력을 태워 기습 상륙을 시도할 가능성이 높다.
  국회 국방위원회 소속 모 의원은 “민주당 간사인 안규백(安圭佰) 의원 등은 ‘예산을 충분히 확보해 줄 테니 신형인 블록3로 구입하라’고 밀어주고 있는 상황”이라고 했다. 그는 “현재 국방 중기계획에 있는 대형 공격헬기 도입에 대한 방향이 확정되고, 국회 주변 정지작업을 마치면 본격적으로 예산을 태우는 작업을 진행할 것”이라면서 “올 6월경 획득방법에 대한 윤곽이 드러나게 될 것이라고 했다.
 
  신형 아파치 공격헬기 도입에 필요한 예산은 약 2조원. 정부는 이 예산을 육군의 차기전차인 ‘흑표’ 도입규모를 400대에서 200여대(대당 78억원)로 줄이는 등 다른 육군 지상무기 사업을 축소해 확보하는 것으로 가닥을 잡았다.
 
  미국의 최신 아파치 헬기는 대당 350억~400억원이며, 후속 군수지원 비용까지 합치면 총 2조원의 예산이 들어간다고 전한다.
 
  그러나 아파치 헬기의 가격은 현재 논란이 되고 있다. 한나라당 유승민(劉承旼) 의원은 지난 4월 13일 국회 국방위에서 노대래(盧大來) 방사청장에게 “대통령 보고 당시 청장이 아파치 헬기를 대당 392억원이라고 보고한 것으로 알고 있다. 한국국방연구원(KIDA)은 437억원으로 평가했는데 왜 다르게 보고했느냐”고 캐물었다. 유 의원은 또 “미국은 대만에 아파치 헬기를 대당 8440만 달러(약 918억원)에 판매했다”면서 “보고가 사실이면 우리는 대만이 구매한 가격의 42.5%에 살 수 있다고 보고한 셈”이라고 했다.
 
  노 청장은 “대통령께 기종과 성능 등을 보고했지만, 대당 가격은 보고하지 않았다”고 했고, 유승민 의원은 “대형 헬기 구매예산인 1조8000억원을 36대로 나눠도 약 500억원에 달하는 가격이 나온다. 방사청이 터무니없이 가격을 낮춰 대통령에게 잘못 보고했다”고 지적했다.
 
  지난 2월말 기자는 애리조나주(州) 메사(Mesa)에 위치한 아파치 헬기 생산공장을 방문해 빌 엘더(Bill Elder) 보잉 글로벌스트라이크 회전익(回轉翼) 영업총괄 담당에게 “보잉은 아파치 롱보 블록3형을 한국에 판매할 의향이 있는가”라고 물었다.
 
  그는 “보잉은 한국에 18대의 ‘아파치 롱보 블록3형’을 판매할 계획”이라고 했다. 분명 36대가 아니었다. 그들이 제공한 자료에서도 한국 판매예상 대수는 36대가 아닌 18대로 나와 있었다. 또한 당시 브리핑과 자료를 유추하면, 현재 정부가 36대를 도입하려고 편성한 예산은 아파치 헬기 운용부대를 위한 통신체계와 헬기 후속지원 등이 포함되면 아파치 헬기 18대를 살 수밖에 없는 예산이라는 것이다. 이미 정부와 보잉 간 가격에 대한 협상이 끝난 것 아닌가 하는 의구심을 갖게 하는 대목이다.
 
 
  直導入은 24개월 걸려… 2014년 하반기 인도 가능할 듯
 
  군 관계자는 “예상대로 아파치 헬기 도입사업이 내년 10월 결정돼 진행된다면, 2014~2015년경 한국 측에 아파치 헬기가 인도될 것 같다”면서 “직도입(直導入)하는 데는 24개월, 중고(中古)를 도입하는 기간은 총 30개월로 미국에서 10개월, 국내에서 개조하는 데 20개월이 걸린다”고 했다.
 
  그는 “천안함 폭침에 이어 연평도 포격사건까지 터지면서 우리 군은 북한의 위협에 대해 마땅히 타격할 무기를 찾지 못해 겁을 먹고 있는 상황”이라면서 “아파치 헬기의 도입이 절실하다”고 했다. 그는 “이러한 분위기를 반영한 듯 최근 대형 공격헬기 도입사업을 추진하기로 김관진(金寬鎭) 국방장관이 결정을 한 것은 바람직한 일”이라면서 “국회 국방위도 국방부의 결정에 맞춰 여야 구분 없이 협력하고 있는 상황”이라고 했다.
 
  최근 연평도 포격사건 이후 우리 군은 연평도에 500MD 헬기 배치를 고려했었다. 그러나 육군은 반대했다. 500MD는 해풍(海風)과 돌개바람에 약해 해상용으로는 부적합하다는 의견이다. 육군이 아파치 헬기의 도입을 서두르는 하나의 이유로 서해 5도에 아파치 헬기 전력을 투입하는 것이다.
 
  군 관계자는 “전천후 헬기 작전이 가능한 아파치 헬기를 수도권에 1개 대대를 배치하고, 북한의 직접 공격에 노출되는 백령도에는 ‘강화 쉘터’를 설치해 4대 정도를 전진배치해 놓으면 북한의 도발에 충분한 대비가 될 것”이라고 했다.
 
  한편 군 관계자는 “신형 AH-64D 블록3는 딜리버리(인도)에 상당기간이 소요되기 때문에 긴급한 전력소요에는 맞지 않는다”고 했다.
 
  업계 관계자에 의하면 “2011년 1월 현재 네덜란드 육군은 군 감축 차원에서 보유 중인 28대의 AH-64D 아파치 롱보 공격헬기 중 5~8대를 해외판매하려 하고 있다는 정보가 있다”면서 “백령도나 연평도용으로 매물로 나온 중고 아파치 롱보를 좋은 가격에 도입해 전력을 보완하고, 보잉으로부터 신형 AH-64D 블록3형을 도입하는 것이 가장 현실성이 있을 것”이라고 했다. 그는 “2009년 논란이 일었던 미 육군 중고 아파치 헬기 도입과는 다른 얘기”라고 강조했다.
 
  공군이 2007년부터 독일이 내놓은 중고 패트리엇 ‘PAC-2’ 미사일 시스템을 성공적으로 도입한 것처럼, 육군도 전력공백을 최소화하는 범위에서, 가장 빠르고 경제적인 방법으로 아파치 헬기급 공격헬기의 도입에 지혜를 짜내야 할 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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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홍성    (2011-11-25) 찬성 : 286   반대 : 294

아파치 도입 적극 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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