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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웹툰 창작 체험관 있는 경북 유일의 상주시립도서관

글 : 김태완  월간조선 기자  kimchi@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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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주시의 도심 속 새로운 랜드마크… 만화 특화 공간 마련
⊙ 지난 1월 중순부터 임시 개관… 오는 4월부터 본격 운영 예정
⊙ 상주시립도서관, 경북 2024년 스마트빌리지 보급 및 확산사업 대상 지역 공모에 선정
경북 상주의 랜드마크인 상주시립도서관 전경이다. 사진=상주시
  경북 상주시(시장 강영석)에서는 복합 시립도서관을 통해 시민들에게 책과 문화를 함께 즐길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하고 있다.
 
  지난해 12월 준공식을 가진 상주시립도서관은 지난 1월 25일부터 임시 개관에 들어갔다. 도서 관리 프로그램 구축 등 내부적인 준비 과정이 필요한 상황이지만, “지역 주민들의 열성과 도서관 이용률이 높아지는 겨울방학 기간을 고려해 임시 개관을 결정하게 되었다”고 시는 밝혔다.
 
  복합 시립도서관은 복룡동에 자리 잡고 있으며, 대지면적은 5348㎡, 연면적은 3780㎡다. 지하 1층, 지상 3층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1~2층은 시립도서관, 3층은 생활문화센터로 운영되고 있다.
 
  상주시립도서관에는 다양한 장르와 분야의 도서가 비치되어 있다. 무엇보다 경북 유일의 만화 특화 공간이 마련되어 있다. 만화 특화 공간에는 인기 만화 도서뿐만 아니라 웹툰 창작 체험관도 있어 시민들이 웹툰을 직접 그리고 배울 수 있다. 운영시간은 1층 만화 특화 공간과 어린이 자료실은 오전 9시부터 오후 8시까지이며, 2층 일반자료실과 3층 다목적홀은 오후 9시까지다. 주말에는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시설 전체 이용이 가능하다. 단, 시스템 정비로 인해 임시 개관 기간에는 도서 대출이 불가능하다.
 

  상주시립도서관은 경상북도 2024년 스마트빌리지 보급 및 확산사업 대상 지역 공모에 선정됐다.
 
  스마트빌리지 공모사업은 지역사회 디지털화를 대표하는 지원사업으로서, 메타버스 어린이 멀티미디어룸 구축 대상 사업지로 상주시가 이름을 올렸다.
 
  총사업비 1억5000만원으로 어린이 멀티미디어룸 구축 및 AR 실감형 콘텐츠 체험 공간을 상주시립도서관 내에 조성하여 어린이 메타버스 학습 기반을 마련할 예정이다. 3월부터 사업을 시작하여 11월 운영을 목표로 추진 중에 있다.
 
 
  강영석 시장 “만화 특화 도서관은 상주의 랜드마크”
 
상주시립도서관 1층에 위치한 만화 마루. 강영석 상주시장은 “복합 상주시립도서관은 우리 시 최초의 시립도서관이자 경북 유일의 만화특화 도서관”이라고 말했다. 사진=상주시
  상주시는 AR동화책과 AR동화 콘텐츠를 놀이처럼 즐기면서 체험할 수 있는 메타버스 멀티미디어룸과 도서관 내 체험형 전시 공간 및 다양한 콘텐츠를 연계해 지역 어린이들이 디지털 공간을 체험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새로이 건립된 복합 시립도서관이 단순한 도서관의 기능을 넘어, 다양한 문화 활동을 향유하는 공간으로서 상주시의 대표 랜드마크이자, 시민들의 복합커뮤니티 공간으로 활용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복합 상주시립도서관은 우리 시 최초의 시립도서관이자 경북 유일의 만화 특화 도서관이다”라며 “그 어디에서도 찾아볼 수 없는 특별한 콘텐츠와 자료들을 통해 외부에서도 사람들이 찾아오게 할 상주시만의 랜드마크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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