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 창작 뮤지컬「화성에서 꿈꾸다」의 원작자 趙晶娥

  • : 조동진  zzang9@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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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서울시 도시철도공사
『집인 수원에서 회사까지 출·퇴근하는 지하철 안이 글을 구상하는 작업공간이죠』
 
  서울시 도시철도공사 홍보실에 근무하는 趙晶娥(조정아·32)씨. 그녀는 지난 7월8일부터 경기도 문화의 전당에서 막을 올린 대형 창작뮤지컬 「화성에서 꿈꾸다」의 원작 대본을 쓴 주인공이다.
 
  「화성에서 꿈꾸다」는 조선시대 여성실용백과인 「규합총서」를 쓴 여성 실학자인 빙허각과 정조 임금이 만나 사랑에 빠진다는 역사적 상상에서 출반한 뮤지컬이다.
 
  국립극단 예술감독을 지낸 李潤澤(이윤택)씨가 연출을 맡았다.
 
  趙晶娥씨는 중앙大 문예창작과에서 소설을 전공했고, 「김장생 문학상」을 통해 등단한 詩人(시인)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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