作戰權 회수한 국가대표축구팀 허정무 감독의 토로
	『경기결과에 감독 목이 왔다 갔다… 긴 안목으로 청사진 그리지 못해』
	2008년 3월호   이건실

	베이징올림픽 준비 中인 李에리사의 항변
	『최소한 金메달 10개가 목표, 제일 두려운 건 일본』
	2008년 2월호   이건실

	[스포츠 화제] 배드민턴계의 유별난 사랑
	『선수촌에 들어올 때는 혼자지만 나갈 때는 거의 짝을 지어 떠나요』
	2007년 4월호   이건실

	[호주 현지취재] 金判根의 청소년 축구학교「PSI」
	『축구만 하는 학교가 아니라, 축구도 가르치는 학교입니다』
	2007년 2월호   이건실

	[르포] 일본 징용 조선인들의 마지막 집단촌 우토로를 가다!
	65세대 200여 명이 강제철거 직면 땅 공동 매입, 공영주택 건설 觀望
	2006년 6월호   이건실

	李健實이 만난 스포츠 인물 - 그라운드의 승부사 朴鍾煥(「대구FC」감독)의 작심 토로
	『월급을 안 주면 全權이라도 주든지…국내 지도자들은 땜질용이었다』
	2006년 5월호   이건실

	[李健實이 만난 스포츠 인물] 천하장사 이만기
	『기술씨름을 살리기 위해 천하장사급에도 체중 제한을 해야 한다』
	2005년 11월호   이건실

	[집단 인터뷰] 부산 APEC 頂上회담 준비하는 주역 5人
	『경부선·釜關 연락선 개통 100주년… APEC까지 치르니 부산에 瑞氣가 뻗칩니다』(許南植 부산시장)
	2005년 11월호   이건실

	[李健實이 만난 스포츠 인물] 개발연대의 우상 박치기왕 金一
	사각의 링에서 포효하던 그는 사각의 병실에서 병과 싸우고 있다
	2005년 10월호   이건실

	[李健實이 만난 스포츠 인물] 아시아 농구界의 큰 얼굴 申東坡
	필리핀 골퍼들은 지금도「굿 파(good par)」 대신「동파(dong pa)」를 외친다.
	2005년 9월호   이건실

	[李健實이 만난 스포츠 인물] 아시아의 巨砲 姜萬守의 배구 인생
	「욘사마」보다 20년 앞서「반사마」시대를 열었던 元祖 한류
	2005년 7월호   이건실

	[李健實이 만난 스포츠 인물] 李에리사
	사라예보 神話 李에리사가 털어놓은 2.5g에 숨은 이야기
	2005년 6월호   이건실

	[李健實이 만난 스포츠 인물] 李會澤
	「아시아의 표범」李會澤이 털어놓은 나의 축구 인생 50년
	2005년 5월호   이건실

	골프 용품 - 퍼터
	오딧세이, 푸추라, 로싸 각축에 핑도 뛰어들어
	2005년 3월호   이건실

	골프名品 ③ - 공
	日本 던롭, 美國 타이틀리스트가 국내 시장 석권. 국산「팬텀」,「볼빅」은 외국에 대량 수출
	2004년 12월호   이건실

	골프名品 ② - 드라이버
	崔京周, 한국에서 맞춘 오렌지 샤프트로 頂上… 엘로드는 「안시현 효과」… 프로의 미즈노 아이언 사용률 9년 연속 1위
	2004년 10월호   이건실

	골프名品 소개 (1) 드라이버
	테일러메이드, 혼마, 캘러웨이, 나이키, 던롭
	2004년 7월호   이건실

	이건실의 골프장 탐방 (7) - 서울 난지도 골프장
	쓰레기場 위에 세워진 2755m, 파 36 그린 서울市와 이용료 마찰로 開場에 시간 걸릴 듯
	2004년 6월호   이건실

	이건실의 골프장 탐방 (6) - 경기도 여주 블루 헤런
	오는 5월 再개장 목표로 수리 중. 밋밋함에서 터프함으로 변신
	2004년 4월호   이건실

	[인물연구]「한국축구의 野人」前 국가대표 축구감독 金浩의 축구人生 49년
	「마이 웨이」를 들으며 그라운드를 떠난 뒤
	2004년 3월호   이건실

	이건실의 골프장 탐방 (5) - 겨울 골프의 고장 제주도
	54만7000명 인구에 골프장만 36개
	2004년 1월호   이건실

	이건실의 골프장 탐방 (4) - 렉스필드 CC
	국내 최초 6억원대 회원권 시대를 열 골프장
	2003년 12월호   이건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