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인터뷰] 독일 철학가 마르쿠스 가브리엘 교수
	“전염병 공포 이용 정부가 주도권 잡으면서 포퓰리즘 확산”
	2021년 6월호   유민호 퍼시픽21 디렉터

	[글로벌 인터뷰] 앤서니 홈스 前 美 국방부 북한담당 고위 자문관
	“북한은 그 어떤 협상에서도 한미동맹 종료에 관한 문구를 넣으려 할 것”
	2021년 4월호   유민호 퍼시픽21 디렉터

	[글로벌 인터뷰] WHO 팬데믹 전문가 니키 신도 박사
	“백신 나와도 코로나19 퇴치되지 않는다”
	2021년 3월호   유민호 퍼시픽21 디렉터

	[글로벌 포커스 인터뷰] 일본의 대표적 사회학자 오자와 마사치(大澤眞幸) 박사
	인기 애니메이션 〈귀멸의 칼날〉을 통해 생각하는 韓日 내셔널리즘
	2021년 2월호   유민호 퍼시픽21 디렉터

	[글로벌 포커스] 스가 日 총리와 韓日 관계
	‘결과를 만들어내는 정치가’ ‘이벤트’는 안 통한다
	2021년 1월호   유민호 퍼시픽21 디렉터

	[특집 / 미국 大選] ‘21세기 키신저’ 이안 브레머가 보는 美 대선 이후의 세계
	“바이든, 지미 카터 이래 가장 리더십 약한 대통령 될 것”
	2020년 12월호   유민호 퍼시픽21 디렉터

	[글로벌 포커스] 일본 인기 드라마 〈한자와 나오키〉로 본 韓日 세대론
	개인의 힘으로 各論부터 개혁… ‘떼의 힘’으로 밀어붙이는 한국 386과 대조적
	2020년 11월호   유민호 퍼시픽21 디렉터

	[글로벌 포커스] 美中 디커플링 속의 韓日 관계
	日 기업 자산 강제매각 時 한국총영사관 폐쇄할 수도
	2020년 9월호   유민호 퍼시픽21 디렉터

	[韓日외교전쟁 1년, 다시 생각하는 韓日관계] 일본에서 보는 韓日관계
	쇄국 외교의 한국, 글로벌 플레이어 일본
	2020년 8월호   유민호 퍼시픽21 디렉터

	[특집 / 美中격돌] ‘멜로스 담판’과 기로에 선 한국
	한국, 강대국의 입장에서 보면 약소국에 불과
	2020년 7월호   유민호 퍼시픽21 디렉터

	[특집 / ‘희망 保守’, 그 길을 찾다] 정권 탈환하고 장기집권 들어간 일본 자민당
	‘불타는 집권욕’이 자민당의 힘
	2020년 6월호   유민호 퍼시픽21 디렉터

	[특집 / 코로나 사태] 코로나19 사태를 통해 보는 각국 정치인들의 리더십
	‘天動說’과 냉소주의 바탕으로 보고 싶은 것만 보는 한국 지도자
	2020년 5월호   유민호 퍼시픽21 디렉터

	[4·15 총선 특집] 일본 정치 속 ‘탤런트 정치인’
	‘탤런트 정치인’들이 일본 야당을 망쳤다
	2020년 4월호   유민호 퍼시픽21 디렉터

	[해외포커스] G-0시대의 美中 관계와 한반도
	한국은 미군과 함께 피를 흘릴 각오가 되어 있나?
	2016년 4월호   유민호 퍼시픽21 소장

	[해외포커스] 한국이 보는 중국, 세계가 보는 중국
	언제부턴가 매년 2월 초면 한국 신문·방송에 흥미로운 기사가 등장하고 있다. 중국발(發) 편지다. 수신자는 청와대다. 올해도 어김없이 등장한, 박근혜(朴槿惠) 대...
	2016년 3월호   유민호 퍼시픽21 소장

	[해외포커스] 종군위안부 문제 합의 이후의 韓日관계
	신년이다. 대통령의 신년사는 새출발의 결의에 해당하는, 국민적 국가적 좌표다. 5000만 국민을 향한 심기일전 청사진 같은 것이 신년사다. 2015년 12월 31...
	2016년 2월호   유민호 퍼시픽21 소장

	[해외포커스] 美·佛·터키·日·베트남에서 본 세계와 한국
	‘말리 호텔에서 인질극, 22명 사망.’ 2015년 11월 20일, 신문·방송을 통해 접한 테러 소식이다. 말리 수도 바마코에서 벌어진 알카에다 테러리스트에 의한...
	2016년 1월호   유민호 퍼시픽21 소장

	[해외포커스] 美日동맹 3.0 시대 일본의 현장
	‘아시아의 이스라엘’ 꿈꾸는 일본
	2015년 12월호   유민호 퍼시픽21 소장

	[해외포커스] 2015년 미국에서 본 중국
	G2라니!
	2015년 11월호   유민호 퍼시픽21 소장

	[집중분석] 日 《산케이신문》은 어떤 신문인가?
	自他 인정하는 ‘자민당의 紅衛兵’
	2015년 10월호   유민호 퍼시픽21 소장

	[해외포커스] 地政學的으로 고립되어 가는 한국
	美 의회, “朴槿惠의 親中정책보다 反日정책 더 불편”
	2015년 9월호   유민호 퍼시픽21 소장

	[해외포커스] ‘아베의 담화’가 내비친 가시밭길 韓日관계
	‘과거와 미래’ 지난 6월 22일 한일(韓日) 국교(國交) 정상화 50주년 기념행사장에서 접한 축하 메시지의 키워드다. 박근혜(朴槿惠) 대통령은 서울의...
	2015년 8월호   유민호 퍼시픽21 소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