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집 | 10·26 40주년 - 朴正熙, 오해와 진실] 박정희 시대의 안보위협은 허구였나?
	‘한반도의 베트남化’ 위기를 국가발전의 기회로 만들다
	2019년 10월호   김광동 나라정책연구원장

	[키워드로 미리 보는 2012] 정치 - 伯樂
	훌륭한 리더를 뽑는 것은 국민의 몫
	2012년 1월호   김광동 나라정책연구원장

	청소년을 위한 현대사 강좌 (9) 4·19를 어떻게 볼 것인가?
	「민족자주·민중 혁명」이 아니라,「근대화」의 거대한 갈망 폭발
	2006년 8월호   김광동

	[時論] 프랑스의 親나치 청산, 우리의 모델인가
	「청산」의 역사 되풀이하면서 국력 쇠퇴… 그런 프랑스를 본받아서는 안 된다
	2004년 10월호   김광동

	[영화評] 화씨 9/11
	진실은 외면하고「부시 때리기」로 일관한 선거 캠페인用 영화
	2004년 9월호   김광동

	[긴급 특집] 북한노동당원 宋斗律 기획入國사건의 심층 - 宋斗律의 제자들은 대한민국을 이렇게 해체했다
	그의「內在的 접근법」은「惡의 축」을 옹호하기 위해 모든 과학·이성·양심을 포기한「惡의 논리」
	2003년 11월호   김광동

	[時論] 우리 歷史의 改革을 말한다
	생산과 安保 없는 개혁은 개혁이 아니다
	2003년 7월호   김광동

	6·25 민간인 학살자 명단 분석
	6·25 당시 민간인 학살은 대한민국 엘리트 집단 말살 정책
	2003년 2월호   김광동

	논문 - 朴振煥 박사 : 「북한의 파탄된 계획경제와 暗시장의 역할」
	북한의 파탄된 계획경제와 暗시장의 역할」
	2002년 11월호   김광동

	인터뷰-북한의 경제개혁 예언한 朴振煥 前 대통령 경제特補
	『시장경제에 발목잡힌 金正日 정권에 退路는 없다』
	2002년 11월호   김광동

한국 차세대 지도자 대상 美 포토맥학회의 여론조사 보고서

앞으로 중국과 가까워질 것 86%, 미국과 가까워질 것 14%

2002년 5월호   김광동

특별기고「이 겨레 살리는 통일」을 읽고 - 김광동

이런 교육이 용납된다면 反체제 교육의 合法化

2002년 2월호   김광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