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가 서평] ‘윤석열 대통령의 책’ 《선택할 자유》
	“평등을 자유보다 앞세우는 사회는 결국 평등도 자유도 달성하지 못해”
	2022년 12월호   권혁철 자유와시장연구소장

	[경제포커스] 이재명 경제참모 최배근 교수의 이상한 경제이론
	정말 돈을 마구 찍어도 돈 없는 사람은 피해 없을까?
	2021년 11월호   권혁철 자유와시장연구소 소장

	[특집 / 세금大亂] 내 주머니 털어가는 소득세
	소득 상위 10%의 고소득자들이 근로소득세 납부액의 78% 부담
	2021년 7월호   권혁철 자유와시장연구소장

	[경제사 바로보기] 뉴딜의 神話
	親노조 反기업 정책이 공황 長期化의 원인
	2020년 6월호   권혁철 자유기업센터 소장

	[특집 / ‘亡國病’ 포퓰리즘] 사회·노동개혁으로 포퓰리즘 극복한 독일
	“리더라면 國益에 직책을 걸어야 한다”(슈뢰더 前 총리)
	2019년 8월호   권혁철 자유기업원 부원장

	[이슈분석] 李鍾杰 야당 원내대표가 주장하는 富裕稅를 도입하면?
	지난 6월 2일 새정치민주연합(새정치연합) 의원들이 1박2일 일정으로 경기 양평의 가나안농군학교에서 국회의원 워크숍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이종걸(李鍾杰) 원내대...
	2015년 7월호   권혁철 자유경제원 자유기업센터 소장

	[이 한 권의 책] 《그들이 말하지 않는 23가지》와 그에 대한 비판
	장하준은 무엇을 잘못 말했나?
	2011년 12월호   권혁철 자유기업원 시장경제연구실장·경제학 박사

	[전문가 기고] 유럽의 복지정책
	‘우리의 복지 모델’ 스웨덴은 지금 지구상에 없다
	2011년 8월호   권혁철 자유기업원 시장경제연구실장·경제학 박사

	[이 한 권의 책] 국부책(國富策) (자이위중 著 | 더숲 刊)
	《관자》를 빌려 ‘중국 특유의 사회주의 시장경제’ 합리화
	2011년 5월호   권혁철 자유기업원 시장경제연구실장·경제학 박사

	[경제斷想] 소설 <아틀라스>와 오늘의 한국
	에인 랜드의 소설 는 미국에서 성경(聖經) 다음으로 가장 영향력 있는 책에 선정되기도 한 유명한 소설이다. 이 소설 속에서 정부는 ‘기회균등법’을 공포, 시행한다...
	2010년 8월호   권혁철 자유기업원 시장경제실장

	[경제斷想] ‘民心은 天心’이라는 포퓰리즘
	미국 애리조나주(州)는 불법이민자들로 골머리를 앓아 왔다. 엄청난 숫자의 불법이민자들 자체도 큰 문제지만, 이들이 마약밀수나 어린이 유괴 등 각종 범죄에 연루되는...
	2010년 7월호   권혁철 자유기업원 법경제실장

	[경제斷想] 더 많이 놀아야 경제가 산다고?
	국민들이 더 많이 놀아야 경제가 활성화되고 일자리도 늘어나 국민들이 부자가 되는 나라가 있다. 이 나라의 캐치프레이즈는 당연히 ‘국민들이여, 일에서 벗어나 열심히...
	2010년 6월호   권혁철

	[경제斷想] 정부와 정치권은 무슨 횡재?
	신임 김중수(金仲秀) 한국은행 총재가 취임하면서 “한국은행의 독립성에만 집착하지 않고, ‘물가안정’뿐만 아니라 ‘고용’과 ‘경제성장’도 한국은행의 정책목표로 하겠...
	2010년 5월호   권혁철

	[경제斷想] 인구문제, 인구밀도로 본다면…
	저출산·고령화 등 인구감소 문제가 요즘 최대의 화두다. 낮은 출산율로 인한 인구감소에 대해 심각하게 고민하고 적극적으로 대응해야 한다는 것이 요점이다. 이상한 것...
	2010년 4월호   권혁철

	[경제斷想] 노동조합의 사회적 책임이란
	LG전자 노조는 지난 1월 28일 ‘노조의 사회적 책임(Union Social Responsibility) 선언문’ 선포식을 가졌다. 이를 두고 언론에서는 노동운...
	2010년 3월호   권혁철

	[경제斷想] 한국은행 독립성 흔들리나?
	독일에서 시장경제의 뼈대를 구축하는 데 중요한 이론적 토대를 제공했던 발터 오이켄은 자신이 천명한 7대 근본원칙 중에서도 가장 중요한 것으로 통화(通貨)의 안정을...
	2010년 2월호   권혁철

	[경제斷想] 철도노조 파업, 法的 책임 분명히 물어야
	2009년 12월 3일은 ‘법과 원칙이 승리한 날’이라고 부를 만하다. 8일이라는 철도 역사상 최장기 파업을 벌이던 철도공사 노조가 스스로 파업철회를 하면서 사실...
	2010년 1월호   권혁철

	[분석] 국회의원들의 시장친화지수 평가
	시장친화성 1위는 安亨奐, 꼴찌는 姜基甲
	2009년 12월호   권혁철

	[경제斷想] 쌀값에 자유를 許하라
	여름 휴가철이 지나면 TV와 신문을 통해 항상 듣는 소리가 있다. ‘피서지 바가지 요금’과 관련된 것으로 내용도 항상 같다. 평소의 몇 배를 받느니, 파렴치한 장...
	2009년 11월호   권혁철

	[경제斷想] 샤워실의 바보
	냉수와 온수가 나오는 수도꼭지를 틀어 샤워를 하려는 바보가 처음 물을 트니 찬물이 나왔다. 대체로 처음 물을 틀면 찬물이 나오고 조금 기다리면 온수가 섞이면서 따...
	2009년 10월호   권혁철

	[경제斷想] 대한민국 소비자는 봉인가?
	‘소비자가 왕’이라고 한다. 자그마한 구멍가게가 되었든 대규모 기업이 되었든 소비자가 선택하고 구매해 주지 않으면 생존할 수 없다. 규모의 대소나 업종에 관계없이...
	2009년 9월호   권혁철

	[경제斷想] 그릇된 믿음의 소유자들
	이른바 ‘비정규직보호법’ 개정이 야당과 노동계의 격렬한 반대에 부딪혀 무산되면서 비정규직 ‘대량해고사태’가 현실화되고 있다. 직장에서 쫓겨난 비정규직 근로...
	2009년 8월호   권혁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