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희석 ‘시시비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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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 총통부도 '중국 간첩'에 뚫렸다!...총통부 경비 부사관 3명이 돈 받고 기밀 팔아 - 총통부 경비 교대 근무표, 각 층 업무구역, 총통과 부총통 일정 등 정보 유출
- 2024-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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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재, 법무부 장관과 경찰청장 탄핵 심판 청구 접수...올해 들어 탄핵 사건 7건 - 개소 이래 35년간 탄핵 심판 청구 7건과 같아..야당의 탄핵 남발 행태 보여주는 수치
- 2024-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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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출당' 논의 위한 윤리위 소집에 반발하는 '친윤' - 당규 상 '당에 극히 유해한 행위를 했을 때' '민심 이탈케 했을 때' '징계' 가능
- 2024-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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檢, '양형부당' 이유로 '이재명 부인' 김혜경 1심 판결에 불복·항소 - 항소 사유는 "선거에 큰 영향 줬고, 공무원 동원"...김혜경은 18일에 항소
- 2024-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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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현행 선거법은 선거운동 지나치게 제약...개정 필요" - "'이현령비현령'식 법 적용으로 정치 신뢰도 저하"란 주장에 동의할 국민은?
- 2024-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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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더불어민주당의 사법부 겁박·비난에 '강력 대응' 시사 - "이재명 1심 선고는 통상적인 결과...민주당의 재판 담당 판사 겁박 앞장서 막겠다"
- 2024-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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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훈부, 보훈심사위원장에 김오복 전 광주 대성여고 교장 임명 - '연평도 포격전' 당시 전사한 고 서정우 하사 모친...'정율성 역사공원' 반대 정기화요집회 주도
- 2024-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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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 '공정'의 화신인양 자평한 이재명에 동의할 국민은 얼마나 될까? - "불의한 자들에게 책임 묻기 위해 죽을 힘 다해 달려와...이재명은 결코 죽지 않는다!"
- 2024-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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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위증교사 재판' 관련 '중형 선고' 전망한 한동훈 - 野 장외집회에 "판사 겁박은 최악의 양형 가중 사유"...'법정구속'도 언급
- 2024-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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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우리 안보 위협하는 러·북 밀착 결코 좌시하지 않을 것" - "'독재정권 유지'가 목표인 김정은 정권은 비이성적 집단"
- 2024-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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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1심 선고' 법원 향해 '국민 심판 각오하라'는 민주당 측 - 野를 '사법위기 모면' 위해 테러, 악행 자행한 '남미 마약왕'에 빗댄 한동훈
- 2024-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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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한동훈 요구안' 중 '특별감찰관 임명' 추진 당론 결정 - 14일 의총에서 '특감 임명' 등 주요 현안에 대한 입장 확정
- 2024-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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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明 유죄 받으면 민주당 '공중분해' 된다는 자해마케팅 안 통해" - '이재명 유죄' 확정돼 선거비 434억원 토해도 민주당 재정에는 큰 타격 없어
- 2024-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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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野 탄핵의원연대'에 "대통령 탄핵 추진은 '이재명 방탄용' 정치공세에 불과" - "탄핵 제도 오·남용하는 민주당과 군소야당의 행태는 결코 용서받지 못할 것"
- 2024-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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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사위 소위 통과한 '형법' 개정안...간첩죄 범위를 '적국'에서 '외국'으로 확대 - 한동훈이 당 대표 취임 직후부터 강조한 '간첩법' 문제 해결 첫 걸음
- 2024-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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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가리고 아웅' 비판 자초하는 민주당의 '제3자 추천 김건희 특검법안' - 대법원장이 '추천'하지만, 야당이 '거부권' 행사하는 '답정너 제3자 추천'?
- 2024-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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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가 윤석열에게 한 '제언'이 '논란' 될 수밖에 없는 이유 - '국정 정상화'와 '한동훈 제거' 중 洪의 '속셈'은 무엇이었나?
- 2024-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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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 특검 임명은 삼권분립 위배"란 尹의 말은 일견 타당...'국민적 공감'은 미지수 - 2016년 '검사 윤석열'은 왜 위헌적 '야당 임명 특검에 '수사팀장'으로 참여했나?
- 2024-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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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국정' 부정평가 요인 중 2위로 올라선 '김건희 문제' - '김건희 대외활동 자제'에 與 지지층 53% 찬성...보수층은 63%가 공감
- 2024-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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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리력 사용' 운운한 북한 김정은의 노골적인 對南 '핵 공갈' - 김정은 칭송했던 문재인, 이낙연의 '침묵'...'유구무언'인가?
- 2024-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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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속보] 與, ‘김여사 특검법’ 표결 뒤 퇴장…‘尹탄핵안’ 표결 불참
- 2[여론조사] “尹 퇴진 시 차기 대통령은?” 이재명 52.4% vs 한동훈 9.8%
- 3추경호 국민의힘 원내대표 사퇴
- 4국회 대통령 탄핵소추안 표결 앞두고 여의도 일대 집회 인파 몰려
- 5"야당 탄핵안 중 외교안보정책 비판 부분은 탄핵 사유 될 수 없다" (바른사회시민회의)
- 6전직 외교관들, 가치외교 비판 포함한 탄핵소추안에 대해 "사대외교의 연장선, 일본에 대한 불필요한 민족주의 감정 유발"
- 7국정원 1차장,"대통령이 다 잡아들이라고 해", 국정원장은 부인
- 8"윤석열 대통령 탄핵하라" 31개 대학 학생들 여의도 집결
- 9'탄핵 반대' 국민의힘 의원들의 공식 입장은?
- 10비상계엄특별수사본부장 맡은 박세현 서울고검장은 누구인가
- 1 쌍방울 비서실장, 대북 송금 사건에 입 열었다 | “이재명, 2...
- 2 ‘국민 세금’으로 문재인이 누리는 각종 ‘혜택’ 현황 | 2년 ...
- 3 12·12 당시 피격당했던 ‘정승화 부관’ 이재천 | “공관 경...
- 4 ‘윤석열 끌어내리기’ 부르짖는 野, 대통령 탄핵·임기 단축 가능...
- 5 유럽과 아프리카의 가교 모로코 | 카르타고와 로마, 이슬람과 유...
- 6 경복대에 흉상 건립된 김장환 극동방송 이사장
- 7 총선 ‘낙선기(記)’ 책 펴낸 청년 의사 박은식씨
- 8 ‘헬 장군’ 윤의철 前 합참차장 | “지금 軍은 ‘싸워 이길 수...
- 9 ‘탄핵 재판’ 전문 최창호 변호사 | “탄핵 남발은 법치주의 위...
- 10 ‘反간첩법’으로 한국인 구속한 중국의 전방위 공작 실태 | “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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