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청와대시대 열린다.... 대통령 다음주부터 청와대 집무실로

22일부터 언론브리핑 청와대 춘추관에서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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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사진=뉴시스

 

대통령실의 용산시대가 마무리되고 청와대시대가 다시 열린다.  

 

22일부터 청와대에서 언론브리핑이 진행되고, 이재명 대통령은 다음주부터 청와대에서 집무를 시작할 예정이다. 언론브리핑은 과거처럼 청와대 춘추관에서 실시한다. 

 

대통령실은 지난 8일부터 업무시설 이전을 시작했고 성탄절(25일) 전후로 직원들의 복귀가 마무리된다.


2022년 5월 윤석열 정부 출범과 함께 용산 국방부 청사로 옮겨간지 3년7개월 만에 용산 대통령실 시대가 막을 내리고, 다시 청와대 시대가 열리게 됐다.

대통령 집무실은 본관 외에도 업무동인 여민관에도 추가로 설치된다. 여민관에서 핵심 참모인 3실장(비서실장·정책실장·안보실장)과 신속하고 유기적인 정책 결정을 한다는 계획이다.  


다만 청와대 관저는 보수 공사가 마무리되지 않아 대통령은 당분간 한남동 관저에서 청와대로 출퇴근할 예정이다. 관저 공사는 내년 상반기에 마무리될 전망이다.  

 

 

 

글=권세진 월간조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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